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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징기미깡에게 고하노니..... 200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산삼을 케오시오... 남하일언 중천금...이라 하였거늘... 그때의 그 산삼은 어찌된 것이오??? 산삼 없으면 징기미깡 술이라도 담궈서 빨리 내놓아야 목숨을 건질수 있을것이오. 아우...나도 심심타...-,-*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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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 (징기미깡..캄사^^*) 200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향~) 첨으로 오토바이 뒤에타고.. 달리는 기분...상쾌도 하다~ 정말 좋더라구요^^ 절로 오빠..달려~!!!하고 떠나고 싶더라구요..쐬~~~~~잉~~~~~~ 징기미깡! 어제..증말 고맙다^^ 제대로 고맙다는말도 못해서~ 잘갔겠지? 언제나..오토바이 안전운전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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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미깡의 묻지마 야매 강습 (저녁 7시 연습실) 2008.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 그 동안 저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시는 분들과 그리고 제 자신을 위해서 (몸도 많이 좋아진것도 있고) 이번주 일요일 아무런 주제 없이 그냥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으로 야매 강습을 할까 합니다. 초급, 초중급, 레벨에 상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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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소녀 200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진짜 간만에 미깡작업을 했다 에고 에고 ~ 삭신이 쑤시고 허리도 아프고 ~ 어깨도 뻐근하고 ~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 쉬어야지! 설마 비가 안오는 건 아니겠지? 일에 지처 피곤이 쌓이신분들!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제발 일기예보가 맞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