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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음~~빠 아빠야!!! 201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 자주 들어와 민지를 만나야 되는데 자주 들어오지 못해 미안하구나. 이곳 서울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단다.. 우리 민지가 집에 없으니 매우 허전하고 텅빈 느낌이 많이 들고 아빠가 무척 심심하단다.. 민지가 걱정한대로 아직 아빠는 가출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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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와의 공부 시간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민지와 친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우린 와서 영어공부를 하고 각자 책도 보고 과자도 먹으며 놀았다. 과자는 민지가 집에서 가져왔는데 내가 무척 좋아하는 과자다. 그리곤 우린 컴퓨터로 재미있는 코믹 동영상을 봤다. 하도 재밌어서 배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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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님께 보내는 131번째 디어, To. 민지님, 201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일지는 몰라도 얼마나 길어지든 전 항상 민지님만 기다릴게요😆😆 민지님은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저는 퇴근하고 집오자마자 씻고 민지님 엠카운트다운 퇴근 영상편집 했어요 간단하게만 하고.. 랜더링 하는중에 잠깐 잤다가 점심에 일어나서 랜더링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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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2019.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봤네요 오늘 미팬 8시에 끝나서 바로 집갔으면 대충 집도착시간 9시쯤인데 민지누나가 가신시간이 9시 ㅋㅋ... 민지누나가시고 바로 집가서 집은 10시 30분쯤에 도착했어용 오늘 창문에서 민지누나 포즈 따라했는데 웃어주시고 민지누나도 제포즈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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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님께 196 발자국, 평생 김민지💕 201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날씨가 꽤 선선해서 좋아요 헤헤 민지님은 오늘 하루 뭐하면서 보내셨어요? 저는 퇴근하고 코인노래방가서 짧게 부르고 집와서 민지님 사진 보정했어요! 상암팬싸인회 사진 보정해야하는데 이 날 민지님이 너무 좋아서 이 날 사진만 보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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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6(민지 이모) 200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돈이 없어 병원도 못 다니고 병원은커녕 김치 담글 돈이 없어 쑥을 캐다 국을 끓여 먹고사는 민지 이모. 냉이 캐러 가자고 우리 집으로 오면 뿌리칠 수 없어 함께 가서 냉이를 캐서 냉이는 민지 이모 바구니에 다 담아 주고 난 눈물과 미처 깨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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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님께 보내는 여든다섯 번째 디어, To. 민지님,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기 귀찮았는데.. 일단 나갔어요 ㅋㅋㅋ 4시까지 대타하고 집 들어오니까 6시?정도 됐던 것 같아요😀😀 6시쯤 집 들어와서 민지님 사진 보정했는데 오늘은 색감 조금 잘 잡힌 것 같아요😍😍 근데 올리고 생각난건데 프리파라때 사진 이거.. 눈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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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와 다람쥐 201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찰흙 가구를 다람쥐네 식구들이 가져다 잘 쓰고 있대요. 다람쥐 오 남매가 고맙다며 민지를 초대했지만, 덩치 큰 민지가 어떻게 다람쥐네 구멍 집에 들어가겠어요. 어림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글쎄요? 세상에는 우리가 모를 일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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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주당들 발목잡는<민지 꼼장어숯불구이>임산부노약자 시청금지 201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선지국을 좋아해서 , 이런 주점은 무조건 100점...^^... . . . . . 명함. . 2010.08. 지역사회 주당들 발목잡는집 < 민지 꼼장어숯불구이 > ***********************************************************************************************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