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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클락 새순누가교회 3 일후 다시 방문 의료선교 김헤권목사 김광재목사 강영훈목사 정 사모님 2017.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기 따서 만든 김광재목사님 작품 마닐라로졸아가는시간 저녁노을이 붉게탑니다 저지는해는 하루의끝이나니라 내일을 밝히는 향연이라고 박누가는 내일도 다시 저태양처럼 지금은 쉬로 지지만 내일은 다시 붉게 타오르니 마닐라 도착 병원버스도 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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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르 망얀 원주민.... 201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윗옷은 입는데 아래도리는 부실하다 붕요한부분만 가린다 엉덩이는 다 내놓고 옆구리 칼 차고 채집용 망태기하나 걸친다 박누가도 곧 저런폼으로 살것인데 ....그들과약속했는데.. 입술 치아등이 빨갛고 꺼먼이유는 이들른 양치질을 않한다 대신 나무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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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교회의료선교 2편 타가이탸이에서 사역 201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민가실감이 않나쟌아 빵인지 뭔지.. 부서진 빈민가 허름한집인지아닌지 험한길인지 아닌지 허 내참 전혀몰르겟구먼 무가그렷을가 박누가 그림 솜씨대단하빈다 요즈음카메라는 이런그림도그릴줄아네요 과학의발전,, 녹슨못에 깊이찔린 어린이 파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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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2일-캠프 졸업식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라 잠깐 시내 구경을 나갔습니다. 아이들과 선교단, 진행을 맡으신 교장 선생님과 박세호 선생님, 의료 선교를 펼치실 박누가 선교사님과 선교지의 담임목사님으로 현지 총 진행을 맡으신 리또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선교단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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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어제 MBC 필리핀선교병원 방문 201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소,,, 아이는 잘생겻는데 귀머거리니 이험난한세상 정상인도못살아가는 이필리핀에 어찌살아가것인지 막막하네 이대 박누가하는말입니다 이 씨모노새키 ,,, 가위없나 책임도못질거면 왜 잘라버리게 한국아버지를둔 수많은 아이들 나도 한국사람이기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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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째주 품성수업+ 다큐+ 학교 건설 201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야겠다. 또 이해가 안될 때 무조건 질문하겠다. 한 귀로 흘려듣지 않고, 좋은 자세로 경청을 본 보이는 내가 되야겠다. 박누가 선교사님의 인간극장을 보았다. 끝까지 보지 않았지만, 왠지 같은 필리핀에 있고, 또 우리 학교와 관계가 있다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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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2020년.. 202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병원.. 회원님들 덕분에 집세내고 아직 문 안닫고 있지만 내년은 또 어찌 버틸지...고민스럽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우리 박누가 원장님 말씀대로 다 그냥은 없다 뜻이 있는기라~생각하며... 새해를 맞이해 보렵니다! 갈때마다 예약해도 한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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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올라를 통해 생명을 살립시다(2)-도날린자매 병원입원 2016.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ㅈㅣ난 12월 28일 박누가 선교사님이 민도르 자매를 바탕가스에서 만났습니다. 29일 아침 병원에 일찍 접수하고 각종검사와 씨티.방사선 피검사 등을 수술전 하였습니다. 시기를놓쳐 얼마나 더 악화 되엇을련지 걱정스런 맘으로 병원에도착 도날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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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평안교회와 김집사님일행 선교 2편 201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수리도해야하고 아직 보험도 차량세도 밀렷다 그러면서 좋은호텔 떠날때까지 하루도 빠지없이 외식까지했다 경비가없다는 박누가선교사편하게해줄려고 선교병원에선 숙박않한다는 말은 않맞다 선교는 그야말로 편할려고 쉬로오는게 아니다 호텔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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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여행 기행문 201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아니었다. 물의 소중함을 깊게 느꼇다. 정말 먼곳까지 걸어가며 선교라는 건 찾아가야하는 것임을 느꼇다. 2월 9일 박누가 선교사님 병원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 날이었다. 예배와 더불어 찬양집회도 우리 학교에서 이끌었다. 이 날은 내 개인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