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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따서 바가지도 만들고 201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어야되는데 성질 급하게 벌써 따서 바가지를 만들었어요 날씨가 계속 흐려서 바가지에 곰팡이가 나고 깨끗지가 않네요 머루도...탈춤 축제에가서 수련하나 사왔어요 깻잎도 삭힐려고 따고 작은박 어제 얻어 왔어요 고구마도 다케고 큰것은 많이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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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듯 가는 인생이여 철없는 인생이여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고프면 해당화 꽃잎 따 먹고 목마르면 해당화 꽃잎 살짝 밀고 샘물을 퍼마셨지 박 농사 잘되어 바가지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 해엔 바가지 하나 깨도 혼나지 않았었지 바가지만 많아도 내 마음 훈훈했었지 내 어머니 마음 너그러웠었지 퐁퐁퐁 졸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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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가지만들어보았네요 201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박한나무에 여려개박이달려 박속낙지용으로 저장해놓고 나머지는 바가지만들려고 더욱키위 오늘저녁바가지만들어보았네요 예전갔으면 무쇄솥에 지금은들통에 끌여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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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칼국수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할 때 많이 먹은 것이 밀가루를 이용한 음식이었다. 10킬로쯤 되는 (더 큰가?) 커다란 밀가루 포대에 손때 반질한 박바가지가 들어 있어 밀가루를 퍼낸 기억이 난다. 칼국수 수제비 등 끼니가 되는 것을 주로 해 먹었고 부추나 호박같은 야채를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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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지박)바가지 201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10.25. 17:08 동글동글한 놈들이 빠알갛게 어서 익어주길 바래봅니다. 답글 | 신고 객차사감(장석규) 12.10.26. 09:42 박바가지 좋습니다 답글 | 신고 각선생 12.10.26. 12:05 바가지 다 말리면 막걸리 한바가지씩 먹어봅시당,... 풍기역 횐님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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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박 꽃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기 무섭게 넝쿨은 가뿐하게 울타리담을 타고 올라 푸짐한 꽃 잔치를 벌인다. 능글맞게 달달 볶는 한낮의 열기도 개숫물 한 바가지이면 족하다. 이기적인 인간에게 햇순을 무참히 꺾인다 해도 절망하거나 요절하지 않는다. 더 많은 줄기를 뻗어 마디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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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貨七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이 닳아서 얇아지다. 조약돌. 涅(날/열)검다, 개흙, 갯바닥. 검은 물을 들이다. 검은 색. 열반, 緇(치)검은 비단, 匏(포)박, 바가지, 瓜(과)오이 ※磷, 薄也. 涅, 染皁物. 言人之不善, 不能浼己. 楊氏曰: 磨不磷, 涅不緇, 而後無可無不可. 堅白不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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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바가지에 비빔밥 담아서..쓱싹쓱싹! 202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안녕하세요~ 박바가지에 식사하시는거 보고 문의드려요~ 제가 박바가지가 필요한데요.. 혹시 구매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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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박바가지에 식물심기 2020.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0918 박바가지에 식물심기 좀마삭 3,000 5 15,000 아이비 2,000 3 6,000 합 20,000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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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가지 사는 곳 어딘지 아시는 분? 201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만간 함이 들어오는데요. 바가지를 신랑이 깨고 들어와야하는데 마트를 가도 시장엘 가도 구할 수가 없어요. 다들 어디서 박바가지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