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수님 태안공연에 맞춰 태안을 둘러보자규요~^^ 202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집들은 서구적인 풍경을 연출하니 나그네는 그저 서해 땅의 지형만 봐도 감탄할 뿐. 안면도에 가니 특산물이 꽃게인 걸...파는 가게가 즐비하나 사오질 못했다. 동인천에서 태안으로 올 때 에밀스들을 합승해서 와야하므로 짐 실을 자리도 비좁을...
-
민박집컴백ㄱㄱㄱㄱ*^^*.내일?..오늘이구나팬싸인회♡♡[친구구함]-눈팅제거반 200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겨주는건 아니겟죠~?^^; 님드랑 12시가넘엇으니깐오늘이팬싸인회네요 ㅠ_ㅠ;; 다들가시는지... ㅋㅋㅋ저는표도없고영수증도...말이지만..싫습니다 [♡우리모두리플달기운동♡] ★민박집이친구를구한답니다!★ 양식:닉/나이/애칭혹은이름 └박정민박집/15...
-
[광화문·뷰] 금반지 정신, 잼버리를 끝으로 작별하고 싶다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워주는 일에 너그럽다. 나라가 못살고 힘없던 시절에 대한 기억이 남아서인지 국가의 ‘구멍’을 별일 아니라고 여기고 거리낌...벌인 금 모으기 운동이 대표적이다.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후엔 바다에 퍼진 기름을 어쩌지 못해 정부가 난감해...
-
민박을 시작했습니다. (돌담길 민박) 201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담길 민박은 1백년 가까이 된 옛날 시골집(농가주택)의 원형을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방문입니다. 얼마전 우리집 강아지가 문살을 물어 뜯었습니다. 그 아이들은 천둥과 번개를 굉장히 무서워 하는데 그럴땐 가끔 이렇게 방에 들여놓아 달라고...
-
맨드라미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잘 만났다 전전생부터 웬수인 듯 퍼덕거 리는 날개 불붙은 관솔이다 오늘 먹는 만두 먹는 것마다 사정없이 터지고 여전히 나는 만두 탓이 아니다 아니다 말하고, - 그렇다고 어머니를 쇼파에 앉혀 놓을 수는 없잖아요, 달아실, 2018 주문진 [권자미...
-
태안으로 이사 가요 2016.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히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갯마을 출신이었던 아내였으니까. 딸은 없고 아들만 하나뿐인 사돈댁. 작은딸의 시댁이 태안군에 있다. 백화산이 지척인 곳에. 태안군. 내가 새로운 곳에 고향을 만든다면 제1순위가 태안이다. 늘 꿈만 꾸는 곳. 몇 해 전...
-
나도 민박주인이다.....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가주고 안내해 주는 정도로 은둔 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솔직한 이유는.....섞이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나또한 그...사람이 돈을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병신~~또 빌려줬지요...작은 돈이고 사고없이 받았지만... 괜찮은 민박집 사장들...
-
★★ 민박집에서 생긴일。☆☆ 200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민박집에 들이닥친 이 남정네들은 멤버가 셋이 었는데.. 뭐라고 할 흠이 하~나도 없는..보.기.에.는..그런 사람들이 었다..어~쩜..저렇게 눈이 부실수가 있냐..-0- 완전..미소년이네..그 인터넷에서만 보던..어떻하면 좋아..부끄~부끄~(←쇼하는중...
-
태안봉사활동의 실태.. 200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는 잘 모르겠고..택시를 타야하는데.." "택시요? 요금이....얼마나 나오나요?" / "만 오천원정도..." "네???"...(전 갑부집 아들이 아니라..거기서 택시는 못타겠더군요..) 그동네는 만원씩 써가며 택시를 타는게 일상인가 싶었습니다..그리고 그 기사...
-
내가 묵었던 한인민박+호스텔 1탄 (비수기, 21살 여대생 홀로) [파리,마드리드,세비야,그라나다] 201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 저녁 다 줘서 밥값 많이 줄인듯 :D 숙소 찾을때 식사주는 지 염두해서 잘 찾으면 꽤 여행경비가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아...민박 20유로 (이벤트 요금) 아 왜 파리의 민박이 더럽다고 욕을 먹었는지 깨닫게 해준 민박집. 사실 나는 위생에 큰 기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