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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을때 백지훈은 2006.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었던건 그 놈의 부정확한 중거리슛...골대 근처에라도 가면 시도가 훌륭했다 소리라도 해줄텐데....어떻게 공격수보다 백지훈의 슈팅수가 더 많을수가 있는건지....그것도 거의 다 허무하고 힘없이 공중으로 떠버리는 슛들.. 사람 맥빠지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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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수가 백지훈한테 했던 말 2006.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드컵 전지훈련때 백지훈이 좋은 평가를 받고 황태자소리까지 듣고 그럴때......(팀에서는 죽어라 벤치였죠.) 전지훈련 끝나고 한단계 더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돌아오니까 기자들이 자신의 소속팀선수가 좋은 평가를 받고 성장해서 돌아와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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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강희대제 조광래 신태용 김호곤 밑으로 가면 어떨까요?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 리플보니까 백지훈이 수건던지고 대기실로 갔더라고 하더라고요...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월드컵때 이적하는거 아닐런지...이런 생각도 들고요... 만약 백지훈이 강희대제,조광래,신태용,김호곤 밑으로 가면 어떨까요? 강희대제는 선수 부활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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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거품이 빠지는 중? 200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쓰게 된 것에 안타까움을 먼저 표시한다. 적절한 비판은 하되 비난은 절대 삼가할 것을 다짐하며 시작해본다. . . . 백지훈 선수를 보면 축구선수는 역시 골로 말해야하는구나...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2005년 6월 폐색이 짙던 어느 새벽(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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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그는 따뜻한 남자였다.... 체온이나 마음이나.. ㅎㅎㅎ 200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입~~~ 그래서 안정환선수가 있나 찾아봤는데 없어서 옆에서 나국가 님은 막 다른 선수들은 관심없다며 푸념하고 있을때 백지훈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나오길래 제가 바로~~ 사인 좀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바로 알겠다며 해주시더라구요.... 옆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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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또 노란조끼다...허허 200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이제 완전 황태자 입니다.. 4경기 연속 출전... 이번 미들라인은 김남일 김두현 백지훈 라인 이네요. 김두현 과연 백지훈 과 상생에 성공할것인지.. 암튼 백지훈 정말 아드복 감독이 완전 신임 하나보네요.. 이번 전훈 최고의 황태자..ㅋ 앵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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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은 성공할것이다. 200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은 서울에게 17억이라는 거액......엄청난돈을 백지훈에게 쏟아부었습니다 그것이 단지 마케팅용이라면 사실상 말이 되지않습니다 백지훈의 여학생? 마케팅은 솔직히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팔면 얼마나팔까?....솔직히 서울에 있을때도 관중중 몇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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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이번 여름이 재계약 시한이군요;;;;;;;ㄷㄷㄷ 200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보이는데........수원이 재계약 안할 가능성도 희박하고.... 전북과 몇몇팀이 노린다니까 영 마음이 꺼림직하네요;; 백지훈선수는 팀을 벌써 세번이나 옮겨서 이제 그만 옮겼으면 하는데 ㅠ_ㅠ 수원팬으로써 떠난다 그러면 앞에서 3천배하면서 못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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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청소년스타 백지훈과 닮은꼴 연예인 2005.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년만에 4강 신화에 다시 도전하는 세계 청소년축구 나이지리아전에서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청소년대표팀 주장 백지훈(20. FC서울)이 박주영과 함께 꽃미남 스타로 급부상하면서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많은 소녀팬들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