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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지맥1 산행기] 삼가리/건지실~610m봉/지맥분기점~열두봉재~월봉산~월봉~월봉재~소리니재(2020,8/25) 202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림리(우측) 방면 사이를 잇는 산길이 넘나드는 서낭당 고갯길, 월봉재다(14시18분).사거리 안부 한켠에 서낭당 돌탑이 번듯하다.월봉재를 뒤로하고부터 의 산길은 이전의 산길에 비하면 다소 거칠은 편이다. 잡풀더미나 다를 게 없는 묵묘가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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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맥3 산행기] 점곡고개~기룡산갈림봉~문필봉~갈라산~낙동강/반변천합수점(종착지)(2018,7/14) 201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죽땀이 연신 온몸을 적셔댄다.산길은 여느 지맥의 산길에 비하면 가지런하고 잡목이나 잡풀의 저항을 느낄 수 없이 번듯하다.둥긋한 멧부리를 가뿐 숨을 몰아쉬고 올려 치면 두 갈래의 산길이 나 있는 갈림봉인데 좌측의 10시 방향의 산길이 좀 더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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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5구간(애미랑재~길등재) 201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켜쥐고 치욕의 세월을 버텨 왔을 것이다. ㅡ. 612.1봉 ㅡ. 이곳 소나무들은 다른 지역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굵고 번듯하다. ㅡ. 길등재, 재가 높아 넘을까 말까 고민하는 <갈등재>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길등재, 고개 이름에서 산을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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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작품................탑곡제2마애조상군/경주남산 2006.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산아래... 살고 계신게다.. 조금 올라가니.. 목적했던 돌덩이가 보인다. 탑곡 제2마애조상군!!! 솔직히 이름한번 번듯하다. 못된 송아지 생각인지 몰라도... 둥그스럼한 돌덩이엔 탑도 있고, 부처님도 있다고하지만.. 그것도 한두분도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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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옛날모습 201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상 쯤에서 지금의 도청쪽 중앙로방향으로 찍은 사진. 역사 정면에 이미 3층건물이 서는 등 중앙통로 좌우에 상가건물이 번듯하다. 상단의 사진설명도 "新興大田市街"이다. 가운데 보이는 길이 지금의 대전역-도청 간의 중앙로. 잘 다듬어진 조경수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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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싶은 가을 시골길 추천 5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가 오며가며 살고 있다. 230여 년 전 함안 조씨가 난리를 피해 이 곳으로 들어와 지은 초가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너무나 번듯하다. 안채에서 마당을 건너 아래채를 지나면 바깥에 그냥 둔 디딜방아도 볼 수 있다. 옛날부터 써오던 디딜방아이고,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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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싶은 가을 시골길 추천 5 2007.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가 오며가며 살고 있다. 230여 년 전 함안 조씨가 난리를 피해 이 곳으로 들어와 지은 초가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너무나 번듯하다. 안채에서 마당을 건너 아래채를 지나면 바깥에 그냥 둔 디딜방아도 볼 수 있다. 옛날부터 써오던 디딜방아이고,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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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호수요 2015.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가라고 복원해 놓은 걸 보면 실제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 초가집이라고 해서 기껏 초가지붕만 얹었지 집 자체는 너무 번듯하다. 기둥 보 서까래 황토벽까지 관광용 건축물임이 한눈에 보인다. 게다가 천장 등 집의 높이도 엄청 높다. 우리가 살던 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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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싶은 가을 시골길 추천 5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가 오며가며 살고 있다. 230여 년 전 함안 조씨가 난리를 피해 이 곳으로 들어와 지은 초가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너무나 번듯하다. 안채에서 마당을 건너 아래채를 지나면 바깥에 그냥 둔 디딜방아도 볼 수 있다. 옛날부터 써오던 디딜방아이고,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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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됨이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2017.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사람됨이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말이 번듯하다 해서 행동이 반듯한 것이 아니고, 얼굴이 곱다고 해서 마음씨 가 고운 것이 아니다. 학문이 높다고 인격이 높은 것이 아니고, 부를 쌓았다고 덕을 쌓은 것도 아니다. 진실한 사람은 말로써 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