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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까지 가서 안먹고 올수 없는 바로그맛 꼬막 정식 201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는 식당 전경 입니다. (아이폰샷인데 잘나왔네요.앞으로 아이폰으로 포스팅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 여기서 부터는 정상적...못하고 입안데 벌써 넣고 있습니다. 또 총알의 속도로 마구 찍어 줍니다. # 어디서나 만날수 있는 양념 꼬막 집에서 먹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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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동(20) 고흥~순천 - 벌교는 태백산맥에서 벗어나야 한다 -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교는 우리나라'꼬막'의 주산지란다. 국내 꼬막 총생산량의 70%가 이 지방에서 나온다면 그럴만도 하겠다. 그중 80%가 장도에서 생산된다는데 장도 역시 벌교읍의 한 섬이니까. 그러나 내게 벌교는 존제산의 악몽(메뉴 '백두대간과 아홉정맥' 89번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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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벌교 꼬막,전국 유명 온천탕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탕집 : 보성읍내 소재 흑염소 전골 전문점으로 42년 역사를 지닌 보성 보양식의 대명사이다. 부드러운 염소고기에 말린 토란대...국물맛이 일품이다. 7000원(1인분). (061)852-2412 ◇ 중앙식당 : 보성읍에서 아침식사를 하려거든 이곳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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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행중! 4탄 <벌교, 거제도> 200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벌교는 작은 동네인데 짱뚱어탕이 유명하다길레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짱뚱어탕 집으로 찾아갔다. 시장에 있는 테이블 6개...아침입니다에도 소개되었다고 한다. 또 조선일보 맛자랑집에 선정된적도 있다. 이름은 <역전식당 : 063-857-2073> 짱둥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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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3.08.01~08.31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벌교 꼬막 전문집에서, 합류한 종유와 셋이서 맛 나는 꼬막 비빔밥으로 점심을 하 고 환담하다, 종유는 집으로, 나는 익우가 태워다 주는 차로 차병원엘 갔다. 지난주에 찍은 관상동맥 CT검사 결과를 청취했다.....결과는 아무런 이상 없음,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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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9구간 (순천만~벌교~고흥 사도마을 101km)-자연의 값어치는 과연... 202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욕심내지 않고 마무리합니다. 택시 타고 벌교로 나가 벌교 꼬막 정식까지 먹고 집으로. 벌교 꼬막 정식은 기대가 너무 컸던지...컸지만 친절하신 고흥 기사님(***-****-****)께서 우리 내려주시고 식당 안까지 얼굴 내밀고는 멀리서 손님 일부러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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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새해 겨울 남해안여행 1....................여수, 벌교, 고흥 201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바쁘다. 우리는 부리나케 벌교로 와서 <외서댁꼬막나라>라는 식당에 든다. 꼬막정식을 먹기 위해서이다. 김정숙 선생도...고흥에서 숙소를 잡은 뒤 잠시 쉬다가 고흥읍내로 나와 막창집에서 한잔 기울인다. 이제 여행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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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발자취 벌교를 찾아가다. 200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우리가 무심코 흘려버린 많은 과거의 기억들도 문화와 문화를 이어주는 소중한 물줄기들이 될수있진 않았을까 생각해본다...순천 아래시장"이라는 장터가있다. 이곳에서 "거목식당"을 찾길 바란다. 이날 적당히 배가고파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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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의 둘째 날, 벌교 태백산맥 배경지를 가다!(01.12) 200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했습니다. 벌교역에 들어가 태백산맥 배경지 관광 팜플렛을 얻어 들고 모둠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모둠의 길잡이는 듬직한 큰 형 형일이가 하기로 하였습니다. 김동찬 선생님께서 길을 몰라 헤매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 안경점에 들어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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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의 둘째 날, 벌교 태백산맥 배경지를 가다!(01.12)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했습니다. 벌교역에 들어가 태백산맥 배경지 관광 팜플렛을 얻어 들고 모둠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모둠의 길잡이는 듬직한 큰 형 형일이가 하기로 하였습니다. 김동찬 선생님께서 길을 몰라 헤매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 안경점에 들어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