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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다 201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차와 데낄라를 ... ㅎㅎ 고 있다. 불 밝히고 마눌에게 "어때? 이뿌지.. 이뿌지?... "하며 수도 없이 물었다. "신념" 저 보니비 님의 작품명이다. 방금 지었다. '신념' 중국 녹차에 비할 수 없는 ... 음... 민감한 얘기 이므로... '한국녹차' 가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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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4월 20일날 결산입니다.~~ 201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 이성과공감 50. 새마음1 30. 석호 30. + 노래방(10.) 늘푸름 50. 보리보리 20. 카멜리아 20. 지행통신 30. 바닷가 30. 보니비 20. (막내) 레이니 20. (신입)볼케이노 30. (신)저산빡세 30. 가드니아향 20. 초로기 20. 그루터기 30. 3차 )펜더 50.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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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200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고운님 5.사복사랑 6.샘이 7.꽃순이 8.이천댁 9.옆집아저씨 10.하마 11.하늘문 12.금붕어 13.푸른별 14.콩깍지 15.요셉 16.보니비 17.하늘이 18.청향 19.보라매 20.요요 21.에뜨랑제 22.국화꽃 23.세털 24.짜몽이 25.산처녀 26.바보얀 27.은리^^ 28.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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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분위기만큼은 끝판왕급인 록밴드 ㄷㄷ 202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밤 자기 전에 한번 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밴드 공식 채널 음원 라이브 버전 <가사> (출처: 네이버 블로그 - '보니비'님) Whispered something in your ear 당신의 귀에 무언갈 속삭였죠 It was a perverted thing to say 소리 내어 말하기엔 좀 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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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201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 없는 식사시간, ㅎㅎ 맛나게 드셔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뿐 미선씨, 칫 나만 빼고, ㅎㅎ 상 받아서 좋지요? 커피 맛나게 만든 상, 축하드립니다 앞치마가 주인 만난듯, 간지 완전 납니다. 쵝오~~!! 늘 커피향이 기다리는, 보니비의 커피살림살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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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정모 출첵 200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 정현씨 행복한사람님 한글사랑님 Kelly1116님 박형민 사랑의사람님 젊은태양님 FlyingSky과 친구분(딸기케이크로 가입) 보니비님 양정선님 지니33님 blueblue님과 부군 자녀분들 작은산님과 스탭분들 ^^ kbs 시사팀님이던가? 그분과 카메라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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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fafa++님 질문... 답변 3 입니다... 200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해에 무엇을 했나요?) = 마스땐 가치빠에서 뻘쭘하게 있다가 왔고, 새해엔 가치빠에서 미사리로...제야 종소리 차에서 보니비와 함께 듣고,,,새벽엔 아는 가게 가소 음주하고,,, 33담배를 핀다면 흡연량은? 그리고 즐기는 담배는? : = 하루에 한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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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대못박힌 정모...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아줌마 됬구나...어흑... 몸무게가 좀 늘긴 했는데 이것이 다 허리와 허벅지로 갔는지라.... 충격받았습니다만... 2탄. 보니비 언니 너 살쪘다... 그후.. 여기저기 들리는 말.. 너 살 많이 쪘다... 흑흑.. 대못이 쾅쾅 박혔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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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 나들이...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 좋고 멋진 셈과 토방식구들 첫 만남이지만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신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드림니다 첫 토방나들이 보니비셈...반갑게 맞아주시면서 향기로운 커피.. 감동 자체입니다. 비오는날 토방 향기로운 커피와 빗소리......두뚝 뚝.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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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tory in the Solgaetobang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웅~ 휴가 첫날을 토방에서 룰루랄라~ 보니비님이랑 손 잡고 쇼핑하고 밥 먹었어요~ 풉! 근사한 곳에 가서 맛난 걸 사드리고 싶었으나 너무나 배고픈 현실에 굴복하고 말았지요. ㅎㅎ 밥을 기다리면서 급!! 환해진 보니비님의 사랑스러운 웃음~ ^^ 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