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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둥이가 됩시다.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말고 정말 뼈속까지 닮아야 하겠습니다. 아직까지도 주님을 조금도 닮지 못한 저를 느꼈고 제 삶이 세상속에서 예수님을 전하지 못함도 알았습니다.... 예수님 닮은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복둥이가 되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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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 후원자 및 후원현황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180,007 상구 20,000 7,200,007 태이사랑 10,000 7,210,007 해운대 말들이 50,000 7,260,007 조폭마누라 50,000 7,310,007 복둥이 20,000 7,330,007 팔찌 20,000 7,350,007 10/5 이희숙 10,000 7,360,007 경혜맘 30,000 7,390,007 권옥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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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온 복둥이(?) 애물단지(?) 201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출에서 돌아와 주차하느라 아이보다 늦게 집에 들어왔더니... 쥐 한마리가 거실에 있다고 아이가 대성통곡을 하고 있네요. 2층에 왠 쥐람,...ㅠㅠ 거실에 맨발 디디기 싫어 신발 신은채로 살짝 들여다봤더니... 자그마한 애완용쥐 종류가 거실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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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 복둥이 예쁘게 생겼다고 ㅋㅋ 201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한달만에 남편과 병원가서 우리 복둥이 보고 왔느데 의사샘이 아기 예쁘다고 하시는 말씀이 딸이구나 싶어요. 이쁜 우리아기 8월에 셋째딸 낳을 것 같아요. 좀 서운하긴 하지만 태어날 아기가 넘 이쁠거 같아 넘 행복하답니다. 군산님들 연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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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둥이 엄마님 나눔 감사드립니다 201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둥이 엄마님께서 보내수신 바디워시, 폼클렌징, 리스테린 잘 받았어요 지금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중이랍니다 ㅎㅎ 좋은 물건 나눔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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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둥이님...홧팅!! 200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복둥이님.........대단하시다~~~~!!!!!!! 연이여..산행이라~~~~ 너무 부러워요..^^* 향상 건강 하시고..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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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종이달님, 복둥이님... 200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산제때는 꼭 뵙고 싶습니다. 날렵한 몸매로 산을 휘저으시면서도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숨소리 하나 내지 않던 복둥이님..산방일 이라면 앞장서서 뜨거운 애정을 쏟아 주시고 후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던 그 깊은 뜻 항상 간직 합니다. 평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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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둥이 둘째 아들에서 딸로 바뀌었네요..ㅎㅎ 200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주때 병원가서 의사쌤께 힌트좀 달라고 졸랐더니 아빠가 재주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첫째는 아들이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둘째도 아들이라고 소문내고 다녔죠.. 근데 오늘 병원가서 진료보고나니 의사쌤께서 또 아빠 재주 없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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