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등업인사 겸해서 늦은 새해인사 드립니다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가입했네요ㅎㅎ 초딩 때 오나귀로 처음 봤었는데 벌써 성인됐네요. 올해 지옥같은 수험생활 하면서 힘들 때 오나귀, 봉순이, 멸망 간간히 보면서 버텼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안좋아서 재수하러갑니다~~ 다시한번 다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청해요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는 일 모두 잘 되는 멋진年 만나세!!! - 좋은글 中에서 - 신청곡 장민호 연리지 임영웅 사랑이 이런건가요 봉순이님 오늘도 반가워요 봉순이님이 그냥 번갑고 요즘에 어울려 가져 왔으니 방송 심리법에 걸리시면 낭송 패스 해 주세요 제 마음만 전...
-
극장의 추억/이상록<2023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 (감상 홍정식)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가면 지린내가 폴폴 따라붙지 헛헛하지 액션으로 한 방 멜로로 또 한 방 동시에 달래주곤 남진까지 불러다 구장집 봉순이 봉긋한 가슴에 바람 넣더니 바람과 함께 사라진 봉순인 태화고무 고무신처럼 어디서 질기게 살아갈 테지 그 보림극장도 문을...
-
2024년(단기 4357년) 1월 31일(수). 음력 2023년 12월 21일.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8명 부상 1957 북한 적십자회,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남북서신교류 제안 1963 소설가 '공지영' 태어남 - 자전적 소설 "봉순이 언니"의 배경인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1남 2녀의 막내로 태어남. 당시 차와 기사가 있을 정도의 부유한 집안이었음 - 서른...
-
봄벌깨우기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웠던지 아직 산란은 가지 않았고 서서히 봉구들을 풀고있네요 속살만처리후 화분떡올리고 보온을 강하게 하였습니다 우리 봉순이들 잘자라서 분양하여 좋은 집에 좋은 차좀 타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부터 500군 봄벌 깨우기에 돌입하여...
-
어느덧~~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의 권유로 10통을 가지고 2013년도에 입문하여 2024년 벌깨우기 일정을 기다리는 현재까지 벌써 10년을 우리 봉순이들과 열심히 달려 왔네요 이제는 봉장3곳에 500군정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회원님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
수컷붕어왔다~ 봉순이들 번호표 뽑아라 202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고흥 해창 길두수로 날짜:주말 날씨:맑 동행인:천류 대편성:24~60 11대 토욜 새벽에 길을나서 가람김중석님이 계시는 해창만에 도착. 8시부터 낚시시작해서 담날 오전11시까지 밥먹고 취침시간 포함 장장 27시간 낚시했습니다. 옆에오라는 가람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해 화포천습지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2024.02.04 ) 일) 날씨:흐림 코스: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화포천 건넘-메타세쿼이아길-벚꽃길-봉순이둥지탑-펼친 마당. 화포천 생태박물관 (원점) 5.1km 소요시간 1시간 30분 벚꽃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