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진첩에 있는 부산 식당 몇군데 201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고기 부산집 딱 예상가능한 불고기맛이에요 저는 등심이 더 낫더라구요 기장 미청식당 성게알 비빔밥으로 유명한 곳 성게알 좋아하시면 한 번 가볼만해요 기장 볼피노 힐튼안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구요 새우링귀니랑 화이트 라구 소스 파스타...
-
2월 21일 인천상륙작전 1탄 (무의도 섬산행)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하면서 오름길에 여러차례 보았던 실미도도 한눈에... 부산에서 이곳까지 힘겹게 올라온 만큼 보람과 성취감이 주어지는것...벽소령과 양이와플 둘이서 기념사쥔...^^ 안부로 내려와 까치놀 섬마을의 정자에서 약간의 휴식...^^ (국사봉에서 약 25...
-
손끝에 찾아온칠형산의 봄향기 201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끝에 찾아온 칠현산의 봄향기─ 까치놀 님 <2009년 9월 13일 사량도에서 바라본 칠현산> 산행일시 : 2011년 1월 22일 산행장소 : 경남통영군 사량면 하도 부산에서 거가대교가 개통되었는 지도 한달이 지나고... 다녀온 이들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늘...
-
우리들의 아름답던 여름밤^^ 200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하며 더욱 이글거렸으니 오후가 들어 하나둘씩 오늘을 약속한 행복동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즐거움의 인사가 망울지고 "부산 바닥은 내손안에 있소이다" 하고 외치는"까치놀"형을 운전 기사로 대동 "망치딱"언냐가 장을 보고 그 시각 남은 사람들은 다른...
-
부산갈매기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막한데 까치놀 (사나운 파도 위의 떠도는 흰 거품으로, 사나운 풍랑이 일어날 조짐)까지 떴는데, 바다의 도적을 만난 선장의 마음과, ● 엊그제 임과 이별한 내 마음을 어디다가 비교하겠는가. [이해와 감상] 사랑하는 임을 여읜 후, 안타깝고 절망적...
-
정모신청마감 임박~~어떤 분들이 오시는지 궁금하시져? 인물평가편... ^^ 200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해여... ^^ 까치놀=황창진님:치놀이형님...형의 무대가 마련됫어여....정모날 형의 멋진모습 기대만땅....ㅋㅋ 형 정모날 차좀 끌고 갑시다...ㅇㅋ? ^^ 리드비나=윤혜원님:첨 뵙는듯 하네여...정모때 많은 추억 만드세여..^^ 멋진천사=노영조님:첨...
-
아름다운 우리말...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2 까치놀 석양에 번득이는 물결 43 시나위 무속 음악, 살풀이 44 여우볕 잠깐 쬐다가 사라진 볕 45 초리 눈초리, 꼬리의 고어 46 칠칠하다 일이 빈틈없고 훌륭함 47 맞대매 두 사람이 승부를 겨룸 48 아름드리 둘레가 한아름이 넘음 49 달걀 계란 50...
-
아름다운 우리말... 201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2 까치놀 석양에 번득이는 물결 43 시나위 무속 음악, 살풀이 44 여우볕 잠깐 쬐다가 사라진 볕 45 초리 눈초리, 꼬리의 고어 46 칠칠하다 일이 빈틈없고 훌륭함 47 맞대매 두 사람이 승부를 겨룸 48 아름드리 둘레가 한아름이 넘음 49 달걀 계란 50...
-
아름다운 우리말 150가지 201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2 까치놀 석양에 번득이는 물결 43 시나위 무속 음악, 살풀이 44 여우볕 잠깐 쬐다가 사라진 볕 45 초리 눈초리, 꼬리의 고어 46 칠칠하다 일이 빈틈없고 훌륭함 47 맞대매 두 사람이 승부를 겨룸 48 아름드리 둘레가 한아름이 넘음 49 달걀 계란 50...
-
詩語에 쓰는 409 가지의 우리말 201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5. 까치놀 : 석양에 멀리 바라다 보이는 바다의 수평선에서 희번덕거리는 물결 136. 깜냥 : 일을 가늠보아 해낼 만한 능력 137. 깨끔발 : 뒤꿈치를 들어올린 발 138.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139. 너울가지 :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