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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 - 충주 엄정면 빌미산(352.2) 줄기 한바꾸~, 오후에는 제내편봉(288.7) 능선을 돌아내리고~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서이 허걱!~ 안부쪽은 전다지 덩쿨숲이다!~ 다행이 누가 정리를 해나가 지나가지 여름에 또 줄거리가 기나오마 감당이 불감당이겠다!~ 개떡긋은 길이네 참말로!~ 올라가다 알로 내리다보미 목계나루가 어디쯤인강 눈으로 이리저리 해메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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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 예쁘게키우려니 돈이 감당이 불감당이네 200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철이 이쁜 옷 타령 엄마 시내안가? 엄마 옷 언제 사줄건데.... 입만 열면 우리 아이들의 노래다. 아니 내게 그이야기가 항상 와닿아서일까? 예쁘게 입혀 놓으니 좋긴 하다만.... 요즘은 두 딸 옷 고르러 따라다니는 것도 힘들다. 아빠는 아예 매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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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2일차입니다 집이 넘 지저분하네요ㅜ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고 지저분해보이는지 장농을 분리해서 버려야하는지 1층까지 갖다놓아야 가져가죠, 어찌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조언부탁 장농자리에 화이티 5단서랍장을 놓을까생각중인디ㅜ 외투는 어찌해야할지 ㅜ 고민 불감당이네요 노니 더 집안일하기싫으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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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감당불감당 AB형 남자친구 200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섭이란게.. 좋게 말하면 관심이 아닐까요 관심이 있기에 님에 대한 단점이 보이는거고.. 그걸 애인으로서 고쳐주고 싶은거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랬기에 그런 관심이 오히려 상대방이나 주위 사람들한테는 간섭으로 비춰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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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참돔3호,4호목줄이 불감당..(야영,비박강추!!) 201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회원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진실된조황으로 조우님을모시는 고성파워피싱입니다. 매일매일 확률높은 포인트로 모십니다 예약및조황문의:***-****-****(24시간통화대기 언제라도 콜~~) 매일새벽 사량도,나무여,욕지권으로 출조합니다 주말은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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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치왔대요. 내가 논두렁에 퍼질고 앉아서 대성통곡을 했심더. 울 어매가 불쌍해서 자꾸자꾸 눈물 이 쏟아져서 감당이 불감당이었니더. 앉은 할머니 그케 아들만 하나 나아뿔면 댈 낀데. 간호사가 들어와 차트에 체크를 하며 약을 나누어 준다. 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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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1.짝) 뭐니뭐니 해도 짝이 최고-곽선희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팡이 잡고 걸어 화장실을 갈 수 있었다. 눈이 어둡고 걷기가 안되니, 귀가 어두워지고 연세가 많은 어머니는 감당이 불감당이라 아흔이 더 넘은 아버지를 감당 할 수 없어 부득불 병원으로 옮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뭐니뭐니 해도 부부가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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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더이상 불감당이다 난 몰라??? 200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년 8월8일 오후 2시 현재 운영진에게 8월 정기모임에 참가 하겠다는 메-일을 보내신 분들의 명단 입니다. 싸움닭,탑건,땅콩,송바람,서태풍,델세빈,야시,미운오리 나는놈,SSEK, 은희,소준,노란장미,크리스탈,문,백사,샌디 꼭지,구미,어린왕자,먹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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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백리향 202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은 땅이 좋아 이 골짜기와 풀정리 하느라 골병들고 있어요. 남편이 바크 깔자해서 구입했는데 돈이 감당이 불감당입니다. 꽃잔디나 심으려니 지금도 여기저기 꽃잔디 천지라 이년전 살짝 심어둔 섬백리향이 방석처럼 번져 있네요. 혹시 섬백리향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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