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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어머니Pr. 사업보고 후기 201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예수님 화요일 저녁 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Pr.은 1년 동안 열심히 노력 봉사한 사업보고를 마치고 단원들과 배정된성당 청소를 마친 후 오찬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냇다. 힘들엇던 시간을 잘 이겨내고나니 새로운 단원이 들어와 함께 해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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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 200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마련하신 당신의 모성적인 뜻에서 도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계획을 믿고,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하느님의 품에 꼭 안기고 싶습니다. 어머니, 저를 하느님 안에 고정시켜 주십시오. 더 많이 겸손하고, 부드럽고 양선해직 위해 더 많이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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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pr, 단원선서 201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 헤레나 자매님의 선서가 있었습니다."축하 축하 " 단원들도 함께 새롭게 선서하는 마음으로 진지한 마음으로 우째 요리들 이뿔꼬 ㅎㅎㅎ 축하 노래도 부르고 케익도 자르고 주님 성모님 때문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올 어머니pr,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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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사랑하올 어머니Pr. 100차 주회합 201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모후Cu. 사랑하올 어머니Pr.(단장 최은희 마리아)이 2010. 9.3(금) 100차 주회합을 가졌습니다. 100차 주회합을 축하드리며, 주님의 은총속에 성모님 군단의 최정예쁘레시디움으로 성장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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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올 어머니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님에게 매달리고 따르기를 여덟 달이 훌쩍 지나 지금은 자리를 잡아, 윤루카 형제님은 언제나 항상 정결한 옷과 자세로 이끌어 주시고, 배미카엘 형제님은 누가 볼 새라 이른 새벽에 성당에 나와 잡초와 엉겅퀴를 쓸어 담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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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202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올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저의 어린 시절, 어느 날 우연히 예쁜 원피스를 입고 성당에 갔는데 주일학교 교감 선생님께서 저에게 커다란 미사 보와 꽃 화관을 씌우며 성모님께 꽃 봉헌을 하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얼떨결에 뭔지도 모르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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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사랑하올 어머니 꾸리아 연차총친목회 2016.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년도 사랑하올 어머니 꾸리아 연차총친목회가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저녁 남악성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8개 쁘레시디움의 행동단원 및 협조단원 80여명이 모여서 유쾌하고 통쾌하고 감동을 주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성모님의 군대답게 기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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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어머니Co.의원 피정 201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당3개 꾸리아4간부들이 사랑하올어머니Co.의원피정을 다녀왔습니다. 강화 갑곶 성지에서 십자가의 길을 시작, 주님수난성지 주일미사를 드리고 조명연 신부님께 '성모님안에서 레지오단원의 역할과 활성화' 라는 피정강의을 받았습니다. 피정말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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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200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올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백합같이 순결하신 어머니 어머니의 소박하고 온유한 마음의 빛이 저희 마음의 어두운 구석을 밝혀 주시어 어른이 되어 가는 길에서 겪는 아픔과 걱정을 통해 성장하게 빌어 주소서. 깊이 생각에 잠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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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어머니Pr 성거산성지 순례 201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후 일일이 신부님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03성인 순례자의 길을 따라 기도하고 오는 길에 보리밥을 먹고 협조단원 가정에 들려 가정을 위한 기도를 함께 드렸어요 사랑하올어머니Pr 단원의 단합이 더욱 견고해진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