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청도 학심이골 빙폭산행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현서, 노경자, 이소라, 이수, 김추삼, 진길웅 산악회: 가자~ 산으로 천문사 나선폭포 베너미 고개 오늘의 하일라이트 평풍폭포...오뎅탕으로~~ 추삼이의 고구마(맛나네) 한바꾸 돌고 내려오는 길에 단체사진 맹글어봄 하산주는 온천장에서 메기 매운탕...
-
자연과 사람들5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했다. 산에서 살다 보니까 스트레스받는 일이 없어서 좋더라고! 사는 재미가 있어. 식사를 마치고 큰형님은 나뭇가지를 주워 모아 불 지필 준비를 하시고 철진과 명석은 해머와 지렛대 물통과 반도를 들고 개울로 향한다! 고기를 잡는 방법은 간단하다...
-
12월 일기 6강소장 11고향ㆍ아내에게 미안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자. 산바탕하고 종일 되새김질 하게되는데 내가 본 강소장의 장점은 제규정 지키려 애쓴다.(시간,게시물,복도등..) 순찰 자세히 돈다. 정리 정돈 잘한다. 그리고 단점은 동료간의 커피한잔도 못 나누게하는 숨막히는 분위기 조성, 의심많다. 융통성 없다...
-
도평리 수제비매운탕 먹기 여행 2006.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넘으로 점심을 먹는다. 메기매운탕에 수제비를 띄워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내게는 안성마춤이다. 수제비를 더 넣어 달라고...여사장의 아들이 도로끝자락의 산길을 넘으며 지월리로 바로 빠질 수 있다고 말해와 우리는 그의 설명대로 산을 넘어 도평리를...
-
청우산방 2023년 11월 11일 안동 아기산(鵝岐山, 591m) 산행 안내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험한 산으로 알려져 한발이 심할 때 이곳에서 기우제를 올리면 반드시 비가 내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무실정려각[ 務實旌閭閣 ]은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48호로 전주류씨(全州柳氏) 수곡파(水谷派)의 시조인 인의공(引儀公) 유선(柳善)의 아들 유성...
-
드디어 고향안동 토종 꺽지매운탕 시식을 했니더. 201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며 메기 매운탕을 놓고 이원갑 선배님을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는데 오셔야 말이지요. 몇 번을 전화를 해서 지금 길안서 걸어오시니껴? 이래가 저녁8시30분 경에 도착을 해서 안동에서 회포를 풀고 내일 일요일 새벽 5시 30분 꺽지 사냥을 위하여 작전...
-
천고지인 가평의 오지 촉대봉(촛대봉)에 오르기 위해, 첫눈 내리는 화악지맥을 탐험했다.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인 메기매운탕과 밥을 안주로 한 병을 비웠다. 해장을 위해 매운탕을 주문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역시 해장술도 좋다. 그렇게 늦은 점심을 먹고 나니, 속쓰림이 싹 사라졌다. 나는 좋아하지 않아 즐기지 않으나, 다른 사람은 반드시 하는 남은 탕에...
-
찾으라 구하리라!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거워용 ! 파고 제끼고 뒤비는 각게전투병들 물에도 ↑ 산에도 ↓ 명경이로다. 관광객은 레일바이크 타고, 석인은 돌맹이 뒤...그만하고 꼬로록 소리 잠재우러 맞집으로 가야지 !! 메기 매운탕이 부글부글 온갖 양념에 맛이 구수 청림의 상차림이 일품...
-
동메산. 태성메산. 봉황봉(242). 봉황산(259). 마미산(100). 솟재봉(209). 소두산(356)/충남보령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소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대천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능선에 위치한 봉황정(鳳凰亭)에 앉아 바라보는 낙조(落照) 풍경은 장관을 이룬다. 평지 길과 가파른 길이 함께하여 산책과 운동효과를 동시에 만족할 수...
-
또랑의 미나리 잘라왔어요. 매운탕 끓일려고요. 202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물이나 산에서 나오는물 말고는 모두 오폐수관을 통하여 나갑니다. 축사도 정화조 설치 하지 않으면 허가가 안나옵니다. 아래...해 낚시로 잡아서 냉동실 넣어 두었던 붕어새끼 입니다. 매운탕 끓일겁니다. 아가미에 모래가 있을수 있으니까 아가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