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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7. 27 연중 제16주간 토요일<목적> -상지종신부님- 201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적> 2019. 07. 27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마태오 13,24-30 (가라지의 비유) ...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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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75 6월1일[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는 오늘이기를 바랍니다. 더 큰 사랑을 담아 사랑합니다. ===================== [의정부교구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말하라 다만 삶으로> 마르코 11,27-33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 삼다) 그 무렵 예수님과 제자들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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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2. 10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고마운 나의 사람아>상지종신부님 2020.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운 나의 사람아> 2020. 02. 10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마르코 6,53-56 (겐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시다) ...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를 대었다.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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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묵상글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 구원을 보는. 등 )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 24053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길이 된 사람 길을 떠나네>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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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2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기다림> -상지종 신부님- 201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림> 2013, 10, 22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루카 12,35-38 (깨어 있어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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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지종 신부님- 201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 살아있는 사람은 호흡을 합니다. 하지만 호흡을 의식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신앙은 호흡하듯 하는 것입니다. 뼛속깊이 신앙이 배어있어 온 몸에서 신앙이 흘러넘쳐야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호흡이 곤란하면 고통스러워하며 그때서야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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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9. 21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밥상공동체> 상지종신부님 202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상공동체> 2020. 09. 21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마태오 9,9-13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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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06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상지종신부님 202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눈길 당신께> 2020. 10. 06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루카 10,38-42 (마르타와 마리아를 방문하시다) ... 그때에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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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3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상지종신부님 2019.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서로에게> 2019. 12. 13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마태오 11,16-19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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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18 연중 제15주간 수요일<당신과 함께> -상지종신부님- 2018.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과 함께> 2018. 07. 18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마태오 11,25-27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