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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파우치 필수품, 립밤 201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는 즉시 깔끔하게 스며들어 립스틱의 밀착력을 높인다. 버츠비(080-308-8800) 8 샤넬 대표 립스틱 라인 ‘루쥬 코코’에서 출시한 립 밤 ‘루쥬 코코 밤’. 샤넬(3708-2009) 9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입술 보호제 ‘꽁뽀르 익스트렘므 레브르’. 시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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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유목민 같긔 ㅜ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립스틱 정리를 하는데 도대체 찰떡 립스틱은 어디 있는건가 싶긔 ㅠㅜ <<< 미 방 >>> 순서대로 샤넬 루즈알뤼르136 샤넬 루즈코코 79 마몽드 크리미틴트컬러밤인텐스 디올 루즈디올 665 페리페라 #14 외모성수기 VDL 페스티발립스틱 607 자레드 비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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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쿨톤으로 사는 어느 립덕후의 이야기 (개스압) 2017.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색이 밤에 찍은거라 좀 이상하니 손 발색을 봐주기 바란다. 참고로 뤽상부르는 왼쪽이며 오른쪽은 톰포드 체리러쉬이다. 구분할 수 있겠는가. 사실 쇼핑에 실패한 아이템이다. 아무리 봐도 존똑이어서 금방 처분해버렸다. 하지만 컬러는 충분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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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명언,글귀,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준 이야기들 (브금有,초스압) 201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브리엘(코코) 샤넬, 시간명언) 미래는 여기 있다. 아직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 (윌리엄 깁슨, 시간명언) 시간은 만물을 스러지게 한다. 만물은 시간의 힘 아래 서서히 나이들고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진다. (아리스토텔레스, 물리학, 시간명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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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4/06금)~4/12(목) 예약 받습니다(벗꽃캠핑) 2018.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밤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 요금> ● 1박 : 40,000원 ● 2박 : 60,000원 ● 2박 이상 매 1박당 20,000원 추가 ● 방은 1박에 10만원입니다.(취사불가, 어린이 포함 8명 기준)/ * 방갈로 주말 1박 150,000 (4인가족) 에어콘,냉장고,TV,2층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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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잔치 후기 및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 ㅋㅋ 201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밤,, 예약이 안되는 팔색삼겹살집을 억지로 예약을 했는데 아무래도 비 오는 금요일 저녁의 교통상황은,, 벙주인 바하님을 정말 초초하게 만들었는데, 나중에 계산 나온걸 보니,, 처음부터 예약 인원이 다 왔었으면,,, 아마도,, 1차 벙개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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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1일(금)6시 30분~ 송년의밤 참석자 명단 200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년의 밤을 더욱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꼬옥 기억하세요. 2009년 송년회 참석자명단(12월 11일 금요일)6시30분~ NO 닉(존칭생략) 회비 NO 닉(존칭생략) 회비 NO 닉(존칭생략) 회비 1 연안사랑 0 101 산꽃 201 2 희영 0 102 시금치 0 202 3 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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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임인[송년의 밤]참석자 명단입니다. 200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샤넬/27.봉봉/28.물빛고은/29.무공해/ 30.정데레사/31.오키/32.산드라/33.미미/34.미소/35.나누레/36.반지/37.포핀스/38.바로...크림/50.성판동/51.영경/52.윤주현/53.미루/54.윤서/55.꽃사슴/56.파랑이/57.이오스/58.제이슨/ 59.깜씨/60.깜씨(2)/61.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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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마시자 즐기자 이밤을 아~~싸 강북정모 드디어 날이 밝이 왔습니다.가자 축제라이브로!!!★★★ 200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밤 확실하게 모시겠씁니다 ㅎ 한번와 보시라니 깐여 먼데서 오시는 친구들을위해 6시30분부터 준비했습니다. 전철연결이 좋으니 부담없이 오시기바랍니다. 확실히 스트레스 풀어드리겠습니다 ㅎ 참석자 명단 1 아키 2 고은정 3 다다 4 오랜지나무 5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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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이거보고 힘내자! (브금有,스압) [여러가지 명언·글귀, 이야기] 201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방자들이 밤에 단잠을 잘때 일어나 괴로움을 이기고 일에 몰두했던 것 이다. 인생은 자고 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데 있다. - 브라우닝 -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다만 우리가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대가 견디어낸 슬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