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서툰 처음을..카톡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주시은: 표현이 서툰 것도 잘못인가요? 나 차가운 도시의 따뜻한 여잔데.....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6월5일 수요일@ 있는 그대로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것 억지로 만든 인연은 결국 무너지게 되어있으니까 진짜 인연이었다면 너의 사소한 실수와 서툰 모습에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함이 있어야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넌 너의 있는 그대로를 아껴줄 필요가 있을 뿐이야 -글...
-
서툰 핑계/박성환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툰 핑계/박성환 한참을 쳐다보면 눈이 생겨나고 콧구멍이 뚫리고 입이 생겨나 수줍은 미소 참느라 입술 도톰해지는 저 달이 당신 얼굴인 걸 아시나요 절대 그리움에 잠 못 들고 달을 쳐다본 게 아녜요 그냥 올려다본 하늘에 달이 떠 있었을 뿐이었어요...
-
6247ㅡ홍성민 ㅡ서툰 기다림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성민 ㅡ서툰 기다림 https://youtu.be/wm31D9gUzFU 너를 잊어달란 말 자신 있는 모습으로 난 웃었는데 다시 돌아올거라 항상 그랬던 것처럼 무신경한 반응 뿐 처음엔 웃었어 그저 잠시라고 믿었어 단지 요즘 소홀했던 날 탓하는 거라고 너의 빈자릴...
-
아직 코 쓰는게 서툰 아기 코끼리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말이 없고 어리숙하고 서툰 곳에 둔다. 최재우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운 최제우가 창시한 <동학東學>에서도 사람의 덕德의 표준을 두고 “말이 없고 어리숙하고 서툰 곳에 둔다.”고 했는데, 예전의 현자들은 대체로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아 가까운 사람들은 그가 현자임을 알 수가 없었다고 한다.
-
비록 서툰 걸음일지라도...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값없는 은혜! 값진 구원! Ἀββᾶ 아빠를 알면 구원이 보인다. https://blog.naver.com/jeongeupsamgoeul/223106915593 비록 서툰 걸음일지라도...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
-
처음에 서툰사람이라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주도 처음, 1열도 처음, 소리님들 뵙는것도 처음이라 실수도 있었을것 같고… 유일하게 제덕질 활동을 재밌다 봐주는 친구랑 동행해서 오가는길 편안히 간만에 수다도 떨고 잘 다녀왔지만, 처음뵙는 소리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온것같아 아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