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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하루 200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두 서화리 가족 모두 어떻게 보냈어요? 날씨가 우중충하여 마음이 심란하네요 지금 러브레터 o.s.t중에서 겨울이야기라는 곡을 듣구 있는데 괜시리 슬프네요 이 한 여름에 듣는 겨울이야기 원래 한 여름에 듣는 캐롤은 더 가슴 속에 와닿는다구 그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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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냐세영~~ 200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뿐 기다림을 도와주는 사람이죠^^ 님도 이제 초보고무신이죠? 3포대라..그래도 편한곳인거 같긴한데... 힘들면 여기와서 이야기 하고 모르는거 물어보세요 오빠들이 다들 갈쳐 줄거예요~ 여긴 서화리에서 군생활 하신 오빠들이 만든 곳이거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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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13) 227차 4050산방이야기 창립 7주년 정모행사를 인제 서화리 계곡으로 초대합니다 201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방이야기" 카페창립. 7주년 기념공지를 올리며 지난 세월을 돌아봅니다 ~ 그동안 울 산방가족님들과 함께했던 많은 만남들... 수많은 만남속에 나누웠던 웃음과 행복한 미소는 늘 ~ 제 가슴속에 남아 있읍니다... 지금까지 오는동안 남다른 산방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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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리 방문 단체사진;;;늦어서 미안합니다~ 201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날 종덕이 방에서 벌어졌던 일들에 대해 일부 파일로 존재하고, 또한 차안에서 벌어진 사건은 대부분 파일로 남겨져 있는 사항이기에 여차하면 불어벌일 수 있다는 이야기~~ 협박이 아니라 그렇다는 이야기이지~~ 국가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는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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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서화리.. 200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덜 보고 싶당.. 여기 저기 다 뒤쥐고 나니..기억속에서 잊혀졌전 이름들이 하나,둘씩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전역병들의 이야기를 보니 여기에 오고 싶다는데.. 다음달 마지막주만 빼면 부대가 조금은 한가해요... 그러니..언제든지 연락하면 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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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서화리... 200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부대가 많이 바뀌었답니다... 예전에 없던 다리가 생기고 신설 연병장도 생기고... 그리고...전...정모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여기를 한번 오고 싶은 생각이 있을거라 봅니다.. 그렇기에...모인다면, 추억을 다시 살릴겸....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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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원통 서화리에 있는 877..... 200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남겨 주세요... --------------------- [원본 메세지] --------------------- 오늘 회식 자리에서 친구 한 명이 군대 이야기를 하더군요. 다음 카페에서 오랜만에 전우와 연락을 해서 만났다고....그래서 저도 877이라는 단어를 입력하였더니 다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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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원통 서화리에 있는 877..... 200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싶다. 민수야! 요즘 부대는 한창 바뻤다가. 이제야 좀 정리가 되고 원통으로 놀러나왔다. ! 아참. 이글은 민수한테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같은 출신인지는 모르지만.. 선배님! 선배님이 남긴 글 중에 몇몇분들은 아직 부대 생활하고 있네여. 윤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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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 서화리에 있는 877..... 200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회식 자리에서 친구 한 명이 군대 이야기를 하더군요. 다음 카페에서 오랜만에 전우와 연락을 해서 만났다고....그래서 저도 877이라는 단어를 입력하였더니 다행하게도 카페가 개설되어 있군요. 회원정보를 보니 제가 근무할 때 사람이 한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