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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자성어 201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玉手 (섬섬옥수):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束手無策 (속수무책):방법이 없음. 送舊迎新 (송구영신):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함. 首邱初心 (수구초심):고향을 그리는 마음. 袖手傍觀 (수수방관):구경만 하는 것. 脣亡齒寒 (순망치한):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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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타령 201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자한자 들고보니 억조창생 백성들이 함포고복 좋을씨고 저리시구 저리시구 잘한다 품 품바나 잘한다 일자나한장 들고봐 정월이라 대보름 온갖 세상 만나보고, 이자한장 들고봐 이월이라 매화꽃 각시 타령 하기 좋다. 삼자나한장 들고봐 삼월이라 앵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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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무사 26-30 202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야 한자가 되지 못한다는건 상식이니 이론적으로 사내가 움직여야 어떤 식으로든 접촉이 이루어진 다는 건데. '난 보지 못했다. 저자의 움직임을!' 놀라긴 장추삼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동굴에서 나와 싸움을 한건 이번까지 쳐봤자 단 두 번. 삼류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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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달] 흑풍령 (제1권) 40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저의 섬섬옥수는 마치 뼈가 없는 듯 나긋나긋하구려." 하류잡배가 유부녀들을 희롱할 때 쓰는 거치른 태도와 말투…… 돌연, 단우벽하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지며 어찌할 바를 몰랐 다. 바로 그때였다. "환소협, 어깨에 먼지가 많이 묻었군." 어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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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의 천년백첩랑 5권 38장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웠고 섬섬옥수는 그야말로 백옥같이 희여 차라리 창백한 여인, 아아..... 차라리 표현을 말기로 하자. 서투른 표현은 그녀의 미를 욕되게 하는 것이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녀는 무엇에 질린 듯 얼굴을 창백하게 찡그린 채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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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漢字(한자) 고사성어 모음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漢字(한자) 고사성어 모음 ♤ 드레그하여 보세요~^^* ≪추구집 강의 03 - 春來梨花白≫ 春來梨花白 봄이 오니 배꽃은 희고 봄 춘, 올 래, 배나무 리, 꽃 화, 흰 백 夏至樹葉靑 여름이 다가오니 나뭇잎이 푸르구나. 여름 하, 이를 지, 나무 수, 잎 엽, 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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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100개 모음집 200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玉手(섬섬옥수):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束手無策(속수무책):방법이 없음. 送舊迎新(송구영신):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함. 首邱初心(수구초심):고향을 그리는 마음. 袖手傍觀(수수방관):구경만 하는 것. 脣亡齒寒(순망치한):가까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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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사설 모음곡(36) 201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자한자 들고보니 억조창생 백성들이 함포고복 좋을씨고 저리시구 저리시구 잘한다 품 품바나 잘한다 일자나한장 들고봐 정월이라 대보름 온갖 세상 만나보고, 이자한장 들고봐 이월이라 매화꽃 각시 타령 하기 좋다. 삼자나한장 들고봐 삼월이라 앵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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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외사 ( 제6권 66 ] 201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가 섬섬옥수를 들어올리자 자죽 휘장이 '쏴악'하면서 내려졌다. 그녀의 냉담한 눈길과 아름다운 모습은 다시 볼 수 없게 됐다. 단지 몽롱한 몸매만이 보일 뿐이었다. 이제 심랑의 마음 속에 남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한 차례의 씁쓸한 추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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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수능대비 고사성어/속담 정리 2006.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 한자성어 知己之友(지기지우), 管鮑之交(관포지교), 莫逆之友(막역지우), 金蘭之交(금란지교), 刎頸之友(문경지우), 水魚之交(수어지교), 知音(지음), 斷金之交(단금지교), 肝膽相照(간담상조) cf.竹馬故友(죽마고우) : 오래 사귄 옛 친구 (나)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