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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오프라인 기도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충만을 위한 기도 ※ 성부, 성자, 성령님께 경배와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에...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세상을 이길 믿음을 주옵소서. ※ 마지막 시대를 예비하는 강한 영성과 능력이 준비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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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예레미야4장QT)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령과 영성이라도 기경할 수 있는 것이고, 진정하고 온전한 할례도 가능한 것으로 마음의 가죽을 날카롭게 베면서 하나님께로 제대로 돌이키고 속하게 될 수 있는 것인데.. 실제로 반드시 그러한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은혜로 인해서만 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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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레티코스(Antirrhetikos)】 " 악한 생각과의 영적 전쟁"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와 성부와 성자에게 모두 가능하다는 주장이 갈리게 됩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필리오케(Filioque) 논쟁’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해 에바그리우스는 콘스탄틴노플에 유명 인사가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명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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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기도모임】 Unceasingly prayer meeting 사단법인 끊임없는 기도모임 회칙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올 프란치스코 교황님! 우리 교회에서 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고 하는 것은, 저의 뜻이 아니라...예수 하느님의 충실한 협조자 성령 하느님께 내맡깁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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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 유스티노 성인은 2세기 초 사마리아 지방 플라비아 네아폴리스(오늘날 팔레스타인의 나블루스)의 그리스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구도자의 자세로 그리스 철학에 몰두하다가,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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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전례 [홍] 성 크리스토포로 마가야네스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말씀의 초대 야고보는 세상과 친해지면 하느님과 멀어진다고 신앙인들에게 경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논쟁한 것을 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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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페북두란노서원66' 중에서)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결한 영성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꼭 그렇게 실천할 상황이나 타이밍은 안 되었다고 하더라도, 또는 실질적, 현실적으로 그 정도로 대단해 보이는 믿음이기보다는 겨우 겨자씨 정도의 믿음 밖에 안 되는 정도라고 해도 어쨌든 그 있는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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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5일 금요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너희는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즈카르야를 살해하였다(마태 23,35 참조).> ▥ 역대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18-22 그 무렵 요아스 임금과 유다의 대신들은 18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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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2024년 7월 5일 금요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너희는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즈카르야를 살해하였다(마태 23,35 참조).> ▥ 역대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18-22 그 무렵 요아스 임금과 유다의 대신들은 18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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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학과 영성으로 윤택해진 가톨릭 교회는 동방 가톨릭 교회의 신자들과 정교회 형제자매들에 대한 환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이 시대에 흔히 폭력과 불안정함 때문에 자신의 고향과 거룩한 땅을 떠나 안전한 곳을 찾아가도록 내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