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 금요일/요한 19,31-37 복음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 요한이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 금요일/요한 19,31-37 복음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9,31-37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 19,31-37 우리는 언제 마음의 안식을 얻는가? 오늘은 예수 성심 대축일이기도 하고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사제들이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으로 살도록 기도하는 날이고 사제들은 그렇게 결심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어떻게 살지를 결정하는...
-
성심(聖心)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니를 해결하고 남은 밀가루로 찐빵을 만들어 대전역 앞에서 장사를 시작했다. 나무 간판에는 ‘성스러운 마음’이란 ‘성심(聖心)’을 새겨 넣었다. 대전의 명물 빵집 성심당의 시작이었다. 북한을 탈출할 때 임 씨는 이번에 살아남으면 남은 인생은 남...
-
2024년 6월 7일 금요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6월 7일 금요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오늘 전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이 대축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
2024-06-07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 또 다른 성경 구절은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하고 말한다. 요한 9,31-37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
-
6/8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교회는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거룩한 마음을 기념합니다. 예수님의 성심이 우리의 죄로 상처 입으신 마음과 인간에 대한 무한하신 사랑을 뜻한다면, 성모님의 성심은 하느님을 향한 순명과 인간을 향한 깊은 사랑을 뜻합니다. 성모님께서는...
-
2024년 6월 7일 지극히 거룩한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6월 7일 지극히 거룩한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반영억 신부 복음; 요한19,31-37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
전삼용 요셉 신부 / 2024,6,07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나해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요한 19,31-37 우리는 언제 마음의 안식을 얻는가? 오늘은 예수 성심 대축일이기도 하고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사제들이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으로 살도록 기도하는 날이고 사제들은...
-
6월 8일 토요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복음: 루카 2,41-51: 소년 예수와 성모 마리아)조욱현 토마스 신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축일의 유래: 요한네스 에우데스(Jean Eudes, 1601-1680)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스승이요, 첫 번째 사도로 불리고 있다. 그는 예수 성심 축일을 지내기 20년 전부터 그의 제자들과 함께 이미 2월 8일을 마리아 성심 축일로...
-
6월 8일 토요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복음: 루카 2,41-51: 소년 예수와 성모 마리아)조욱현 토마스 신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축일의 유래: 요한네스 에우데스(Jean Eudes, 1601-1680)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스승이요, 첫 번째 사도로 불리고 있다. 그는 예수 성심 축일을 지내기 20년 전부터 그의 제자들과 함께 이미 2월 8일을 마리아 성심 축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