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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비온당.. 2000.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사람들 낚시하는거나 구경하고 왔다. 가서 점심으로 칼국수를 한그릇 먹었는데 내가 인천간 이유는 칼국수를 먹기 위함...걸려서 칼국수 한그릇먹고 온거다... 헐헐헐 혼자 위로삼아 성연이를 본것에 만족하자고 하고있으나 그것이 애인도 아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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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봐도 별종이야... 200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칼국수를 사 줬더니 반그릇을 후루룩~ 먹어치우네요...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근데요...욘석이 다 낫지두 않은 입으루 매운 김치를 먹겠다고 땡깡을 피우네요. 암만 생각해도 별종이야요. 어쩜 그리 매운 음식을 그것두 김치를 좋아하는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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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10월4일) 노숙이가 고생한날-번개모임(꽃게 먹은날) 200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4일 토요일 5시쯤 월곷에서 번개 모임을 가졌다. 6명 참석(노숙,성연,인희,정순,명국,그리고 나) 사람들 무지하게 많았다. 성현이 늦게와서 그냥 게와 칼국수만 먹고 갔다. 다들 꽃게 많이 먹었다. 노숙이가 참 고생 많았다. 노숙이는 터줏대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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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1박2일 비박산행 201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님.푸른솔님.가을동화님.처음처럼님.보라님.혜숙님.성연님.금낭화총10명 회비:100.000 ×10=1.000.000 전야모임 쭈꾸미집...맥주23.000 굴업도점심식대80.000차이나타운 식사86.000 칼국수18.000공갈빵10.000=1.057.000 마이너스43.000 잔액:1.316.78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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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들 머하냐~~~ 200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부르다...칼국수 먹구왔어...다들 머하는지...성연이 당근 꿈속일테구..심심하다...졸리구.나 어제부터 왜이렇게 졸린지 모르겠어..어제두 넘 졸려서 마지막시간은 안듣구 그냥 집에 갔어...이럼 안되는데... 어제 듣기했는데...하하...선생님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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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2월산행 충남 예산 용봉산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산행 충남 용봉산(790.7m) 출발장소: 마천사거리 얼큰이칼국수앞 7:30분 방이역 1번출구 8시 회비: 25,000 준비물: 아이젠...정상 하산길: 바위지대->시루봉->경주김씨묘->푯말-> 밤나무숲->성연주차장 하산시간: (4시) 하산주,준비(약주,맛있는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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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회 알림~!!! 201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예수님~ 사무장 입니다. 성연 구역 구역회를 공지해 드립니다. 매월 넷째 주일 교중미사 후에 청솔칼국수에서 구역회를 진행합니다. 성연 구역 식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