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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및 표준어2 2007.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날 따라오더라. 39. ‘웃어른’인가, ‘윗어른’인가: 위와 아래의 대립이 있을 때만 ‘윗-’으로 씀 (가) 윗니, 윗눈썹, 윗도리, 윗목 (가)′ 위쪽, 위채, 위층 ※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ㅅ’을 적지 않음 (나) 웃돈, 웃어른, 웃옷(“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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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수기(윤영환 지음), 돌산 황무지에 사과꽃을 피웠다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하는 날까지 크나큰 힘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고 고된 일속에서 고생만 해온 아내에게 오늘의 이 영광과 보람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동안 흘렸던 숱한 고난의 땀방울들이 오늘로 인해 영롱한 구슬이 된 듯한 이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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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수기(윤영환 지음), 돌산 황무지에 사과꽃을 피웠다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하는 날까지 크나큰 힘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고 고된 일속에서 고생만 해온 아내에게 오늘의 이 영광과 보람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동안 흘렸던 숱한 고난의 땀방울들이 오늘로 인해 영롱한 구슬이 된 듯한 이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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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사슬을 풀어주는 열쇠 / 성기지, 한글학회 책임연구원 2007.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삿-날(祭祀―)[―산―], 수돗-물(水道―)[―돈―]. ③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날 때. (보기) 예삿-일(例事―)[―산닐], 훗-일(後―)[훈닐]. 따라서 이 두 가지 외의 경우, 곧 '한자말+한자말'로 된 합성어일 때에는 어떤 소리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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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아버지께 편지 쓰기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작농의 셋째 딸로 태어난 제가 남편과의 결혼을 며칠 앞두고 식구들이 모인자리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부모님의 가슴에 처음으로 피멍을 들게 했습니다. ‘엄마, 아빠! 딱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결혼식장에서만큼은 큰아버지 손잡고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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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맞춤법에 따른 한글 바로 쓰기 201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째 → 셋째 소금장이 → 소금쟁이 소리개 → 솔개 숫병아리 → 수평아리 : ;숫닭 → 수탉 숫강아지 → 수캉아지 숫개 → 수캐 숫놈 → 수놈 솔직이 → 솔직히 술부대 → 술고래 숫소 → 수소 심부름군 → 심부름꾼 심술장이 → 심술쟁이 살어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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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나오는 맞춤법 문제 200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돌/돐)을 맞았다. 197. 방 한(간/칸)을 비워 주었다. 198. 옷에 구멍이 나 (짜깁기/짜집기)를 해야겠다. 199. 최진사댁(세째/셋째)딸이 제일 예쁘다. 200. (내로라/내노라)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201. 우리 어머니는 날마다(가계부/가게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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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작농의 셋째 딸로 태어난 제가 남편과의 결혼을 며칠 앞두고 식구들이모인자리에서, 차마 입에담지 못할 말로 부모님의 가슴에 처음으로 피멍을 들게 했습니다. ‘엄마, 아빠! 딱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결혼식장에서 만큼은 큰아버지 손잡고 들어가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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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사슬을 풀어주는 27개의 열쇠"---성 기지, 한글학회 책임연구원 200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셋째 마당 : 말글 사랑 실천하기 1. 일터의 말씨 이야기 2. 부름말 이야기 3. 부조금 봉투 이야기 4. 4자 성어 이야기 5...8. 로마자 표기법 이야기 열쇠 1: 한글 맞춤법 이야기 "한글 맞춤법" 하면 고개부터 설레설레 젖는 이들이 많습니다.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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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맞춤법 총정리 365 제 202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째, 셋째) 동생네가 서울로 이사를 했다고 한다. 21. (수마디, 수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하다. 22. (시험지) 다음 글을 읽고 50자 이내로 그 줄거리를 (써라, 쓰라). 23. (야멸친, 야멸찬) 말이겠지만, 시기적으로 볼 때 늦었습니다. 24.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