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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찾을수가 없네여.... 2007.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청동으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당췌 소아과를 찾을수가 없네여... 메리놀이 젤루 가까워서 (5분정도 거리) 거기다니고는 있는데.... 종합병원 절차 넘 까다롭고 기다리는시간도 길고....암튼 넘 복잡하더라구요.. 근처 소아과 잘하는데 아시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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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다수가 5년 내 본래 성별로 돌아간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이들의 수가 2013년에 비해 780% 증가했다. 이에 연구진은 이러한 증가의 일부는 진단 코딩 방식의 변화 때문일 수 있지만, 이러한 코딩 방식의 변화를 고려하고 수정하더라도, 성 정체성 장애로 진단된 젊은이들의 수는 여전히 거의 3배(289%)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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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오성연 커리어 로드맵 독서일지 (1학기 9차)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재를 이어나가는 것, 소아과 업계를 떠나지 않는 것 또한 인류애적이고 윤리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의 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소아과를 없애거나 줄여버리면 그나마 남아있는 소수의 어린이들의 목숨마저 위험한 상황이 닥칠 수 있다. 악순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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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번째:응급의학과 젊은 의사 54인 지음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2024.06.30. 원진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보건의료인력의 협력으로 향후 의료 수요를 충족할 수도 있다. 즉 의삿 수가 중요하고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소아과 오픈런이나 응급실 뺑뺑이는 전국적인 현상이나 보편적인 문제가 아니다. 세종에는 소아과 오픈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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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그래도 본분 지키는 의사들이 주는 위안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은 수가 정책 등에 불만이 컸던 진료과다. 그럼에도 환자를 외면하지 못하는 이런 의사들의 헌신을 보며 그래도 위안을 얻는다. 의사는 자동차나 배를 만들고 화물을 나르는 근로자가 아니다.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사람이다. 다른 근로자들처럼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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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인후과와 안과 전문의 소개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할수가 없어서 단축 마라톤에 참가하였지만, 완주했을때에, 그 성취감은 큰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거나 듣는 것도 모두가 다같지는 않습니다. 성경을 하루에 수십장을 읽는 분도 계시겠지만, 비록 짧은 한 절의 말씀일지라도, 듣거나 읽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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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월).간추린 News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민주당, 일말의 책임감도 없다 [사설] 선관위 비위 ‘봐주기 면직’, 정치권 탈당 꼼수 따라하다니 [사설] 소아과 진료 재난, 파격적 수가 인상이라도 해야 [사설] 김기현-이재명, ‘밥·술’ 대신 TV토론 政爭 아닌 政策의 장으로 [사설]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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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향기 2차 정기모임(24.07.02.화)후기&회의록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면 그들의 높은 임금도 합리적인 부분이 있지 않은지를 시사해 준 미란씨… 의료보험 급여 진료가 많은 산부인과 소아과등의 비인기 진료과목 의사들이 의료 수가를 높이려고 한다는 현실적인 의료시스템의 문제를 제기해 준 명자씨… 사람의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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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쟁’ 챗GPT와 구글 바드…차이 좀 더 깊이 설명했으면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의과학대 보건산업대학원장=‘녹아나는 간호사들…환자 18명씩 감당, 미국의 4배’(2일자 16면)와 ‘의사 늘린다고 소아과 가겠나, 수가부터 올려야’(24일자 26면)는 각각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인터뷰였다. 현행 의료법과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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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GP)를 타격해야 한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라도 하지 않으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심지어 의사 집단의 의견을 전격 수용해 의료수가와 의료보험료를 대폭 올리더라도) 바이탈과 소아과는 절대 살아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미용의료 시장은 사치재에 가깝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 가장 먼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