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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토) 북한산 둘레길 11~ 9코스 201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우리들이 한 눈에 들어 오네요. 길도 폭신하고 살방살방 바람도 불어 더 바랄게 없는 날이였습니다. 걷는 도중 약 30분 가량 기다렸다 먹은 송추 가마골의 갈비탕도 엄지척이였 습니다. 달님이님 헤르메스님 스마일투님 수고하심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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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풍동 이딸리식당 2016.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고등학교때 선배형을 끌어내서 송추가마골에서 갈비탕을 먹고.. 모교 가서 학교구경도하고 들어오다가 풍동에 항상 보던 집을 갔습니다. 풍동에 이 플러스마트쪽에 있는 "이딸리식당" 이 전부터 궁금했는데 오늘 드디어 가서 먹었습니다^^ 저는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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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가 지기 시작하네요. 오봉에 오르니 8시경..노을 구경하다보니 해 떨어졌네요.. 여성봉을 거쳐 송추입구로 하산완료..9시 10분경 송추가마골에서 갈비탕 한그릇 먹고팠으나 교통편 때문에 배고픔을 참고 버스탑승.. 게으름으로 오늘 또 계획에 없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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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화) 평일도보 ~ 여의도 산책 201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네요, 고민 끝에 여의도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여의도 송추 가마골에서 따끈한 갈비탕으로 식사를 하고, 여의도 공원과 한강공원을 여유롭개 걷고자 합니다. 가을밤 정취를 자유행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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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가마 201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땀 좀 빼고 나니 개운한 느낌이네요 불편한 어깨 한번에 시원해지기를 바라면 욕심이겠죠? 돌아오는 길에 송추 가마골에서 갈비탕 한그릇, 이젠 먹는 양도 줄었는지 먹다 남겼답니다. . . . . . . . . ★ 여기 "◆무엇했어요?" 게시판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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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일 토요일 장흥B 코스 번개라이딩~^^ 201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는 아스팔트 고개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풀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풍광도 훌륭하고 멋진코스입니다. 송추가마골에서 먹은 도가니 갈비탕은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고기의 양때문에 감탄했습니다. 마무리로 매주 한캔씩을 뒷주머니에 탑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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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2009.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체구간 > 경복궁,청와대,헌법재판소,감사원) 기분은 무척 상쾌했답니다. 돌아오는길 점심시간이 지난지라. 송추가마골에서 간단하게 갈비탕 한그릇 먹고 (어제 먹은 술이 해장이 되더군요. 어제 친한 동생놈 생일이였어요^^) 또 바쁘게 일을 하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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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자연 숙연한마음가짐을 가지며 걸오온길을 더듬어봅니다 송추계곡 -사파능선-포대능선-만월암- 만장봉-자운봉-신선대-칼바위-오봉-여성봉-송추남능선-송추입구 가마골 에서 갈비탕먹고 부산으로 귀가하였습니다 다음은 북한산 종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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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일요일) 출근부 2016.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라고 가격도 얼마전까지 9천 원이었는데,,,,,어느새 슬쩍 10,000원으로 이래저래 대단하죠. 바로 인근에 송추 가마골(갈비탕&갈비)에 갈비탕도 경쟁 아이템으로 오픈을 했는데도 말이쥬. 다만, 가마골은 11시 오픈,,,,,,한우국밥은 24hr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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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 한 입.. 엄마 한 입... 2006.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마트에 갔었어요... 범준이 가을옷도 좀 사고 이것저것 쇼핑을 하러... 이마트 다녀오는 길에 양주에 있는 송추가마골에서 맛있는 갈비탕을 먹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아주머니께서 범준이에게 뻥튀기를 하나 주시더라고요.. 범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