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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목-무창-삼귀-송화-장파-수비. 2005.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능숙히 손수레를 끄는 아이들.. 기포령. 기포령에서 아들이찍은 가을하늘. 기산(삼귀)가는길. 송하가는길.. 환상의 상죽파쪽길.. 내가찍은 썰렁한 가을하늘.. 장파지나 오리곡가는길.. 덕재. 오기리 삼계마을. 구주령넘으며.. 백암온천의 어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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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가루 날리는 5월/德田 200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송을 일일이 싸 주셨다. 송화가루을 묻힌 굳은 가래 찰떡이며 메밀 적, 심지어 대추, 밤에 잡채, 부침까지 싸 보내셨다. 오늘도 결혼식 몇군데를 다녀왔다. 피로연이 예식장에 딸린 식당이고 차린 음식도 대동소이하다. 획일적이다. 천편일률적인 메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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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5]매일식당...!!! 201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멸치육수'와 ... `송화버섯' ... 그리고 ... 각종 `채소'에서 우려낸 ... ? 그 맛이 좋은 ... `수제비'를 ... 그냥 쳐묵...평소보다 ... 배가 더 뽕양한 자태로 ... ? 숙면 하였다 ... ㅎㅎㅎ [2016/10/15]매일식당...끝!!! ** 수제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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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언니 방그르 201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깐이라도 잠이 안오기에 컴터 카페온에 들어 왓습니다 송화언니야 정말 오랜 만이제잉 한동안 또 바쁜 노원이 시어머니가 돌아...봉사 라고 말 해야죠 잠깐씩 요양 보호사 일도 하고요 식당에 알바도 해야 하고요 집 살림도 해야 하고요 아무튼 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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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哈厼滨] 100년식당 老廚家[노주가] 201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同堂? 4대에 걸친 주인들 사진이 모여있는데...청말-민국 그리고 현대로 이어지는 복장이 흥미롭다.- 입구와... 이 거리만 기억이 난다...실려다녔으니까... 길 왼쪽에 100년식당 천만 인구의 하얼빈이니까... 송화강변의 강둑공원(?) 식후 산책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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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松花) 202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 송화가루 날리는 날 한 쪽에선 산다화가 소리도 없이 떨어진다. 나도 호랑이와 놀던 시절 있었지 그 지랄같은 젊은 날들이여 골목 끝에서 가시를 단 장미와 새들이 전신마비 얼굴에 정성스레 분칠을 했다. (Ⅱ) 똥과 화장은 이 풍진 세상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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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명의 식물이야기, 꽃 -소나무꽃 송화( 꾀꼬리 울면 보앟게 날리는 송홧가루), 윤후명- 201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송화 /윤후명 꾀꼬리 울면 보얗게 날리는 송홧가루 송홧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대이고 엿듣고 있다 -박목월, [윤사월]중에서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까지 통틀어 나는 시에 사로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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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가루 휘날리던 날에~~ 200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잔등에 자리한 한적하고 아름다운 황토집 카페와 식당을 겸한집이 좋은 자리에 경관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자아 낼만큼 날아들며 우리를 즐겁게 했습니다.날리는 송화가루가 우리들은 해롭지 않을 거라며 그대로 앉아서 또는 서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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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哈厼滨] 100년식당 老廚家[노주가] 201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로 이어지는 복장이 흥미롭다.- 입구와... 이 거리만 기억이 난다...실려다녔으니까... 길 왼쪽에 100년식당 천만 인구의 하얼빈이니까... 송화강변의 강둑공원(?) 식후 산책에 제격이다. var flashVersion = parent.swfobject.getFlashPlayer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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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송고)버섯 농사지으실분~~ 201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저장창고 2평 2동 시설매매가 4000 만 몇개월사용하지않았음 토지임대료 보증금 300만 월30만 납품처 이마트납품중 마트 식당 거래중 월400만이상 보장합니다 개인사정상 농사를못짓게되어 내놓게됐습니다 사계절 농사가능하며 더울때 시원하게 추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