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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물어봤던 song, 드뎌 오늘 한방 먹였습니다.!! ㅋㅋ^^+ 2005.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쌤 소개시켜주세염! ^^;;) 암튼 요까~이 진도 나갔을때쯤 마침 그 X이 지 쫄병하나랑 팔짱끼고 희희낙거림서 오더군요. 사람들도 어느정도 다 모이고 해서 제가 끝으로 확인사살 날리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 일본어 峠자는, 한국어로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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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활동~★ ;) 2007.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봉쌤들 농활프로그램 준비 많이 하셨을텐데 못해서 저희보다 더 아쉬울거 같아요ㅜㅜ 야외프로그램을 못하다 보니 밥먹는 시간도 길~게 주고 회의시간도 길~~게.. ;) 그래도.. 실내프로그램도 재밌었어요 ;) 전문봉사단 모임 할때 저한테 말좀 하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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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용 일 기 - 1 200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창 또 ------- 한 엄칭이 크 ~~~~~ 다 . 그래 ! 쌤 쌤 ...... ! ! ! ! ! ! ! ! ! ! ! ! ! 나만 그르치 다들 입까에 우 수 미...완내 ! ...... 그대 그때 티베 양만큼의 미소로 담례를 하는데 ..... 오 ~~~~~~~~ 우 ! 수봉씨 ~~~~~~~ 이 ? 오느른 자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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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회의록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당 쌤들은 포스트 준비하시면 됩니다.) - 영상 시청 후 포스트 간략 설명. 포스트 장소로 이동하여 조별 포스트 진행. (표, 지도 나눠줄 예정) - 포스트 후 화장실 갔다 식당으로 모여 레크 진행. - 조장이 점심식사 메뉴 뽑음. 점심식사 후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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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순이47회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 #19 수봉 집 거실(스튜-낮) -과외, 두꺼운 원서 보며 기다리고 앉았다. 그 앞에 쥬스 잔 갖 다 놓는 강순. 강순 (과외와...문 꽝! 열리는 소리, 보면 수선) 수선 (야시시한 원피스 차림으로 벽 잡고 약간 비스듬히 서서 눈 내 리깔고)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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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문68답 200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쌤이 재일 기억에 남군 완전 존경 하는 분이라 44> 살면서 가장 슬퍼서 울었던 적?? 너 맨날 울지? ▶ 슬퍼서 운적은 잘 기억 않나고 너무 웃기면 배아파서 눈물 나오던데 -ㅅ- 너야 말로 지금 울고 있지 누님 글이 너무 감동적이여서 45>고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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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동아리반(시쓰기) 운영할 때 활용하려고 구입한 책들 201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수봉이> 그림 문학동네 11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김륭> 시/<홍성지> 그림 문학동네 12 불량 꽃게 <박성우> 시/<신철> 그림 문학동네 13 고양이와 통한 날 <이안> 시/<김세현> 그림 문학동네 14 선생님을 이긴 날 <김은영> 시/<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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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까지... 2005.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봉님,수봉님의 대 테러전...재밌어요...^^ 아봉님..역시 탕수육은 맛있죠..? 그러나 돈 이... 쑥 언니...언니의 밝은 분위기 아주 좋아해요...언니도 감기 조심... 지혜...컴 고장나서 너 까페 안들어올때도 늘 생각하고 있었음...맑음 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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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축제" 시낭송을 보고 와서~^^ 2007.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있음은 말할것도 없다.. 2007.6.9일.토욜 저녁7시.. 수봉공원 놀이마당... 집에서 쉬고도 싶었고 할것도 있었지만 모처럼의...발걸음을 향했다.. 바로 옆파트 제2바이올린파트의 김시흔쌤의 출연(?)이 있다하여... 언제나 신포니에타의 사진을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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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으로~ 2006.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댄스를 그만둔지 2개월만에 다시 할려니 맘만 앞섰던게 사실.. 친구 수봉이랑 ~ 같이 배우니까 좋은것도 사실 ㅋㅋ 글고 인상 좋은 쌤이랑..~ 이쁜 동생(?) 언냐~ 암튼.. 나이를 모르는 관계로 다가..지송 만나게 좋은 것도 사실..이요 ㅋ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