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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이 201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그대들을 넘넘 부러워합니다...눈팅만 하고 가다 오늘은 걍 나가면 ㅋㅋ 몇자 적고갑니당 답글 | 삭제 | 신고 ┗ 수우니 11.03.15. 18:40 (^0^)~ 어머나~ 집사님 어서오십시오~ 넘 반갑습니다~ 그냥 안가시고 이렇게 발자취 남겨주시니 저역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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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감수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가 떠있다) 무화과나무 11.03.22. 00:56 우잇 나를 놀래키시다니 ^&^ 반전이네요 은근 재밌네요 답글 | 삭제 | 신고 ┗ 수우니 11.03.22. 21:08 (^-^) ... 만일 정말 놀래셨다면 ..저 .. 오늘 성공입니당~~ㅎㅎㅎ ^0^ 수정 | 삭제 | 신고 떠오르는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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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가 있던 날~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θ.θ) 무화과나무 11.09.07. 21:54 요즘 노인분들 구민회관 같은데 잘 알아보면 겁게 지내실만한 시스템들이 많지요 수우니님 쌀담은양푼 드시고 휘익 도셨다니 주방이셨나봅니다 아무튼 재밌게 봤습니다 답글 | 삭제 | 신고 ┗ 수우니 11.09.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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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가 201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서? 는 댕겨 왔시요?ㅎ 종종 ~~~~ 소식도 전해 주시궁...... 창 에서나마 엄청!~~~ 반갑습니다..ㅎ 삭제 | 신고 ┗ 수우니 11.08.11. 01:11 네~ 짱님 저도 반갑습니다...(^---^) 안그래도 그러자는 의견이 나왔답니다~ ㅎㅎ.. 그런데..모두들 휴가날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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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복권 당첨 201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택복권 당첨 아 ! ... 수우니 방이 다시 생겼다... 나 무슨 복일까... 전세 월세 구하기 힘들다는 이 기름진땅 장석 카페 한켠에 .. 나 ..또 내 집이 생겼다... 지난번 저작권 문제로 지인 몇분이 곤경에 처해진 것 을 보고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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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오타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오타... 삭제 | 신고 ┗ 행복한별 11.02.19. 08:22 휴....제가 월래 그래요...(수정을 안하면...요) 삭제 | 신고 ┗ 수우니 11.02.19. 15:55 두분 여기서 이렇게 장난 하셔도 ..혹시 서로 막상 교회에서 만나시면.. 언제그랬냐는듯 정중히 인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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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다 남편 ^-^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네 와이프한테 편들어 달라해라 엄마는 영원히 아빠편이란다~ ^-^ ))) 행복한별 11.02.16. 08:09 ... 답글 | 삭제 | 신고 ┗ 수우니 11.02.16. 21:15 (^-^) 한말씀 해주시죠~ 왜 웃고만 가시나이까~~ ^^ 수정 | 삭제 | 신고 강명호 11.02.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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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appy Birthday ♡ 수우니님~~ 생일을 축하드려요~~!! 왕~~왕 축하요~~**^^ 6일 될라면 35분 남았는디 그때까지 나 못 기다릴것 같아 미리 축하하고 있슴다 전집사님 공주님 잘 모셔주세요... 행복한 생일 되시기를 바라며.... 친구가..ㅎㅎ 써니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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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므망끄~ ( Tu me manque ) 201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참에 통영까지 훨~~~~~~~~~~~ 다녀 오십시요 ... 맛난! 싱싱한 해산물도 실컨 차려 줄지도...ㅎ 답글 | 삭제 | 신고 ┗ 수우니 11.11.08. 23:24 (^-^) 네~ 안그래도 얼마후 그 친구 생일도 돌아오고 해서 다른친구 한명과 함께 통영에 다녀오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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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각오 201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허리도에도 좋다니...만사 제겨놓고 해야죠....//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답글 | 삭제 | 신고 ┗ 수우니 11.05.06. 22:56 (^-^) 그러게여~ 우리 전집사 이번에는 정말 결심이 대단하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여...ㅎㅎ... 나도 가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