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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고 사기도 당한 32일 남인도 배낭여행 (도시7: 뭄바이 2편) 끝 201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를 수입할 수도 없고, 그러다보니 자체제작하는 영화인 발리우드가 많다고 함. 그럴싸한 설명이라고 생각했어. 아 내가...때 시바신 생일이 가까워왔거든. 그래서 길거리에 이렇게 기도하는 곳 만들어지고 약간 명절 분위기 났어. 행사가 오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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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진실 (꼭 읽어보세요) 200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료로 파는게 훨씬 비싸게 팔수 있기 때문에 우선 제약회사에 넘기고 남는 피를 병원에 보내기 때문에 병원에 항상 피가 모자르다고. 그때 적십자 회장한테 인터뷰 해달라니까 그 영감이 "감히 여기가 어떤 기관이라고 여기 와서 행패"냐고 막 몰아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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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음식점 후기 (2018.12.18) 201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파는 곳 감바스 맛있긴한테 양이 적음. -사진 없는 후기- 스시노백쉐프 (배달) 배달 가능 초밥집. 육회불초밥 맛있음 롤도 양 많고 배달 초밥치곤 괜찮은 편 일억원(배달) 중국집인데 볶음밥 존맛입니다,, 짬뽕 국물이랑 꼭 드십셔,, 탕수육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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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경제관이 같아야 한다.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파는 가게 가서 1시간만에 주방에 필요한 것들 다 삼. 이불은 집근처 이부자리서 샀는데.. 겁나 비쌈...ㅡㅡ;; 이거 결정하는데 신랑과 친정 어무니가 오셔서 저거 다~ 골랐네요. 저! 딴나라 세상인것처럼.. 골라주는데로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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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에서 맺어진 슬픈 이야기 201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와 과자 봉지 등 안주류가 손에 들려있었다. “ 어디 가시는 길입니까?” “ 아니요, 박 형과 오랜만에 술 한 잔 하려고 놀러 왔습니다. 오늘은 일 하루 쉬시고 계곡에서 물놀이 하며 놉시다.” 그러고 보니 그 친구 입에서 술 냄새가 제법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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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과테말라, 벨리즈-블루홀,키코커, 멕시코, 쿠바) 여행 정보 총정리 2탄 201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거리에서 파는 타코나 핫도그 류의 음식은 5~10페소 정도에 사먹을 수 있음 • 1달러 = 13.20페소 • 멕시코는 카리브해의...테오티우아칸 등의 문명이 꽃 핀 곳으로 다양한 유적지와 볼거리가 많은 곳, 레포츠와 여행 액티비티도 발전 • 우리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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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5일 무계획 자유여행 (無짤 無드립 無계획 無뇌 有사랑) -2 201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ㄱㄱ 과자도 앙코르몰이 나았다고 한다. 점심: INDIA CURRY 총12$ (1인당 6$) 앙코르마켓 바로 맞은편에 있었고, 인도인캐릭터가 난을 만들고 있는 그림이 크게 그려져있음 구글 어쓰에서 찾으면 추가할게여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았음.. 맛집이었던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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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나라를 떠야겠어!!(편식을 고쳐주는 기적의 요리 영국 요리) 201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뉴를 파는 다이너 외에 "영국식 요리 전문점"이라고 홍보하는 식당은 없단 말씀. 식당 주인들도 망하기는 싫을테니(...) 한국인 교포와 결혼한 어느 영국분은 "평생 저녁을 집에서 삶은 고기에 소금과 후추를 친걸 먹다가 아내가 해준 카레(오뚜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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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팔이 인생을 정리하며 쓴 글(펌)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과자 하나 라면 하나를 사도 가격표보고 사는 사람들이 이런 생필품과는 차원이 다른 가격에 심지어 그 값을 장기 할부로 지출해야 하는 보험. 심지어 나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계약을 해주겠냐? 물론 보험도 오랜 시간이 지나거나 병신같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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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식을 먹는 여섯 가지 법칙 201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수입한 나무로 한옥을 지으면 지붕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집이 무너지고 만다. 열대지방에서 자란 나무를 쓰면 잘 썩는다. 추운 지방에서 자란 나무를 쓰면 잘 갈라진다. 우리 땅에서는 우리 땅에서 자란 나무로 집을 지어야 가장 튼튼한 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