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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순욱전 201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욱은 자가 문약이고 영천군 영음현 사람이다. 그의 조부 순숙은 자가 계화이고 낭릉현의 령을 역임하였다. 그는 동한 순제와 환 제 시기에 이름을 떨쳤다. 순숙은 자식이 여덟 명이었으므로 팔용이라고 불렸다. 순욱의 부친 순곤은 제남의 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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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HE WAR OF BLODD▶17◀ : 가규와 순욱의 경쟁 200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18편 기대하겠습니다~~ --------------------- [원본 메세지] --------------------- 17편임돠... 부제말대로 가규와 순욱의 사이가 나쁘게...ㅋㅋㅋ 어쨋든 함 보쇼... ====================================================================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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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순욱의 죽음... 200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생각으로는 순욱은 조조를 위해 일해온것이 아닙니다. 한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당대 제일의 실력자인 조조에게 투항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조가 위왕에 등극하려 할때 반대를 했다가 원한을사서 조조가 죽으라는 의미로 보낸것 같습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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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순욱의 죽음... 200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제가 생각한데요...이건 조조가 순욱에게 준 뜻은 '이젠 너에게 봉록을 줄만큼 필요하지 하지 않으니 너따윈 필요없다'이런 뜻 아닐까요..이걸 생각한 순욱도 더이상 나는 조조에겐 필요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자살한 이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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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권 정공순열전 순욱열전 2016.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욱(苟彧)의 자는 문약이요, 영천(潁川) 영음(潁陰) 사람이니, 낭릉령(朗陵令) 순숙(苟淑)의 손자다. 아버지 순곤(苟緄)은 제남상(濟南相)이 되었다. 순곤은 환관(宦官)의 (세력을) 두려워하여 중상시(中常侍) 당형(唐衡)의 딸로 순욱의 처를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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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정치론]방법은 패도, 그러나 목표는 왕도 -- 순욱(荀彧) 200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들어가며 [삼국지 역사기행]을 하면서 잠시 인물론으로 빠졌을 때, 순욱에 대해 말한 적이 있었다. 순욱 -- 일찍이 이름있는 명망가의 자제로 태어난 '임금을 보좌할만한 인물', 즉 '왕좌지재(王佐之才)'라는 평가를 얻었으니 학인으로서 이보다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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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순욱문약에 대하여... 200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히 제갈량보다 뛰어날수는 없다고 봅니다 더 높게 치신다니.. 무척이나 좋아하시나 보네여 저같은 경우 제갈량, 방통, 순욱, 곽가 를 동급으로 보거든여 각기 신동이라 평가받어왔던 인물 들이져 : 순욱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량을 다 못발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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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三國志) (276)버림받은 노신 순욱(筍彧) 202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국지(三國志) (276)버림받은 노신 순욱(老臣 筍彧) 조조를 위왕에 봉한다는 헌제의 결정이 있자, 조회(朝會)는 그것으로 끝났다. 그리하여 대소 신하들이 조회가 파하자 조조의 앞으로 모여들어 축하의 말을 쏱아내었다. "축하드리옵니다 !" "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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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업 달성의 이유 [순욱] 2007.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업(覇業) 달성의 이유 - 그것은 '왕좌(王佐)의 재목' 때문이다. 순욱(荀彧, 아호는 文若)은 영천군(潁川郡) 영음(潁陰) 사람이다. 어린시절부터 신동이라는 말을 들었으며, 남양(南陽)의 명사인 하옹은 아직 어린 그를 보고, "이 아이는 보통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