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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아는 가게"에서 술한잔 했어요.^^ 201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 꿀꿀해서 아는형 불러서 집앞에 "아는 가게"에서 술한잔 했어요.. 제가 아는가게도 맞지만...간판이"아는 가게"거든요. 요즘 참 즐거운 일이 너무 없어요...ㅠㅠ 전에는 즐겁고 재미있는일 찾아다니며 했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네요... 나이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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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술한잔 했어요,, 200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쯤 이걸 볼 수 있을지 ,,참... 아기 낳고 첨으로 술 취한 기분 ...그동안 몸이 안좋았었거든요.이제 조금 낳아서 술도 한잔씩 해봅니다..시험삼아..올만에 후배 넋두리도 들어주면서.. 그동안 글도 많이 남기도 싶었지만, 근데 지금 울 선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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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스런 정전으로,...초켜놓고 술한잔 했어요.. 200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남친에게 전화해서 정전됐다고 하니 ...그 비바람 맞고 울집으로 왔더군요...고마버서 눈물이.. 덕분에 초켜놓고 술한잔 했어요..분위기 좋데요.. 간만에 아무생각없이 밤을 지샌것 같아요.. 회원분들은 집 괜찮나요...울동네 가로수 넘어지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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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나영이 술한잔 했어요..ㅎㅎㅎ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2차로 늦게 함류한 친구와 호프 한잔 했는데 기분이 좋아지네염...히히히~ 동네 친구들이거든요~서로 일들을 하니 가까이...이라고 부부가 나와서 축하도 받고~ 서로 축하해 주는 자리라 넘 좋았나봐염.. 못 먹는 술~두잔 했더니 눈은 무겁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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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한잔 했어요. 200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그냥 술을 얼큰하게 한잔했다. 마냥 마시고 싶은데 몸이 피곤하니 더 이상 먹을수가 없다. 참으로 인생 무상이다. 사실은 바쁘니 돈은 벌린다. 그러나 머니가 인생의 전부는 아닌것 같다. 인생은 과연 뭘까? 그냥 하염없이 세월만 까먹는 것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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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했어요 202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빛붕어 회원이 먼저생각나고 알려주고싶고 함께하고싶은 맘 가지도록 카페지기인 저 황금사짜는 바라고 바라고있습니다 술한잔 하고있습니다만 생각해봅니다 회원하나 하나 모두가 회원들을위해 희생하고 있다 생각하는 분들이 ~~~~~ 정보를주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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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아 - 오늘은 술을 한 잔했어요 202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소아 - 오늘은 술을 한 잔했어요 터벅터벅 무거워진 발걸음을 이끌고 나와 보이는 술집에 들어가 몇 시간을 있었죠 지나간 기억 떠올리면서 오늘은 술을 한 잔했어요 평소 싫던 이 쓰디쓴 술을 한 잔 두 잔 점점 취하니까 니가 더 보고싶어 왜 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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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술한잔 했어요.. 2005.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능공부하는거 말씀 안드렸는데 어른들은 제가 중등임용준비하고 있는지 알고 계시거든요..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술도 한잔했고,, 괜히 주저리 말만 길어지네요.. 남은 11일 최선을 다해볼려고 합니다.. 장수생여러분~~ 모두 힘냅시다..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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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술한잔 했어요~~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이 마지막으로 일하는날인데.. 고맙게두.. 송별회챙겨준다구해서.. 나갔는데..ㅠㅠ 너무 고마웠어요.. 눈물 나는거 꾹참았어요.. 술마시면.. 자ㄹ우는데.. 오늘은 꾸욱 참구.. 오늘 숙ㄹ 자리는 참 좋았어요 피곤해요~~ ㅠㅠ... 별보이구.. 참이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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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술한잔했어요 202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신하고 딱 끊고 14개월 아기 얼마전 단유하고 맘껏 친정엄마랑 한잔했어요. 신랑은 경기지역에서 근무중이라 한달넘게 못 내려오거든요. 너무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