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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승연] 우리사이 08. 201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오는 길에 나는 다시 편의점에 들려 나랑 승연이가 먹을 간식을 샀다. 기분이 좋아져서 막 노래를 흥얼거리며 가는데 승연이네 집앞에 누군가 서있는게 느껴졌다. 발소리를 죽이고 조심히 가서 보는데 승연이랑 김성희다. "성희야, 우리 그냥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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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승연]Bravo my luv - 3 201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 여기 닭발 하나-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곧장 주문을 더 하는게 밉상이다. '자- 그럼 이거 당장 마셔. 그리고 승연이네 집으로 가.' 쾅- 소리 나게 내 앞에 3/4 정도 남은 소주 한 병을 내려 놓는다. 이게 무슨 헛소린가 싶었으나, 사뭇 진지한 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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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승연] 우리사이 10. 201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를 생각해야만 했다. 하지만 난 그러지 못했고 승연이는 이 상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남겼다. 승연이네 집을 나오고 그 날 저녁 전화가 왔었다. 승연이가 손목을 그었다고. 하지만, 다음날 승연이는 멀쩡한척 학교를 나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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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은ol 200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일 : 보람차고 알차게 잔다 58.요즘 가장 큰 고민 : 승질 참는거 59.친구들이랑 자주가는곳 : 노래방,혜진이네집,승연이네집 60.컴앞에서 첨으로하는일 :버디키기..ㅋㅋ 61.컴앞에서 젤마지막으루 하는일 : 엄마가 비키라면서 맞는다 - -ㅋ 62.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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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딱까리 하는 그놈 ※ #2 200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뭐해? 내가 아무리 애걸복걸해도 후배 건드릴 위인이 아닌데. "잘가 승연아. 대려다 줘서 고맙구나. 으하하!" 승연이네 집은 우리 집에서 한정거장 거리는 더가야 한다. "야! 나 니때문에 여기서 내렸잖아!ㅜ_ ㅜ" 누가 여기서 내리래? 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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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택 리모델링 사례 1 200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함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연·승연이네 집 “천연자재로 시공한 후 가족들의 몸이 가뿐해졌어요” 바깥은 꾸물꾸물한 날씨에 금방이라도 눈이 펑펑 내릴 것 같은데, 주부 강진숙씨의 집은 조명을 다 밝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환한 느낌의 실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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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연재] Hacker 6화 201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규리 진짜 어떻게 경찰이됬는지도 의심스럽다 "나가요 빨리" "너 뭔데?" "정니콜이요 됬죠?" "아니 그거말고 니가뭔데 승연이네집에서 나가래" "한달만 룸메이트 할거에요" "뭐?!" 소리를지르는 박규리는 그렇다치고 난 왠지 거부감이 들지않았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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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승연]Bravo my luv - 3 201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 여기 닭발 하나-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곧장 주문을 더 하는게 밉상이다. '자- 그럼 이거 당장 마셔. 그리고 승연이네 집으로 가.' 쾅- 소리 나게 내 앞에 3/4 정도 남은 소주 한 병을 내려 놓는다. 이게 무슨 헛소린가 싶었으나, 사뭇 진지한 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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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친년이다!!! +ㅁ+ - 8권 200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까지 대려다줄께 >ㅁ< - 승태 정말? 그럼 승연이 행복해요 >ㅁ< - 승연 승연이네집..... 우리 앞집이다 -_- 지선이네집...... 우리집 왼쪽집이다 -_- 보영이네집..... 우리집 오른쪽이다 -ㅁ-;;; 참 동네에 다들 모여 산다니 -ㅁ-;; 보영이는 안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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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카라] 끊임없이 비를 맞으며 8화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 우리편을 들어주실 거야" "그렇겠지? 일기도 빌려주셨었으니,,,승연언니를 위해서라면 분명,,," 한승연,,, 또몰래 승연이네 집에 간 걸 알면,,, 화내겠지,,,? # "어서오렴 어머! 오늘은 성희랑 하라까지 왔구나 기쁘구나 자,들어오렴" "시,실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