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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방) 요리 솜씨를 나눠 주셔요^^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달에 시누형님께서 챙겨 주신 나물중에 말린것들이 있어요. 냉장고에 보관 하긴 했는데 더두면 안될것 같아서 꺼내서 사진 찍었어요. 물에 불려 뒀다가 해먹어야 되는것들인데.. 그전에는 엄마나 언니 주곤 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제가 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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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축제가 한창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어딜가나 수국꽃 축제가 한창입니다. 비가 올 줄 알았는데 날이 화창해서 시누 형님이랑 고성 상리에 있는 그레이스 정원에 수국꽃보러 갔습니다. 30만평이 넘는 땅에 오랫동안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며 정원을 만들었는데 사유지라서 입장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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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절친결혼식 vs 사촌시누 결혼식 어딜가야될까요? 201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결혼식을가야한다! 했고 남편은 이모댁 개혼이다! 안갈수는없다! 해서 제가 그럼 따로따로가자! 난친구결혼식 남편은 시누결혼식! 남편은 그럴거면 안가니만 못하다 친구한테는 섭섭지않게 축의로 대신 (받은돈 +20만) 하고 시댁 가족 결혼식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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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장파장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뒷자리에 올케가 만들어준 가방을 두고 내렸네. 2주 전 1박 2일 통영 여행을 갔다와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까지 모셔다 드린 시누 형님이 전화를 하셨네요. 다음 날 가져다 드리겠다고 하니 급하지 않다면서 인견 스카프 몇 장 사서 같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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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자녀가 수능을 봤는데 저희가 격려전화를 안했거든요? 202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살아요 저희는 서울, 형님은 부산 자주 왕래 안해요 진짜 명절에만 만나요 추석때 코로나때문에 못갔었요 그래서 시누딸이 이번에 수능치는지 진짜 몰랐었요 그냥 어리게만 봤고 막연하게 고딩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ㅜ수능셤 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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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목사님, 간곡히 도움을 청합니다.시누가 중환자에요.ㅠㅠ 2017.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 목사님의 신간이 나올 때마다 사서 보고 사람들에게도 권했었어요. 제가 오늘 이 글을 쓴 이유는, 저의 가족 중에 젊은 막내 시누가 위암 말기에요. 복수도 차고 병원에서 몰핀과 마취제로 통증을 경감시키고 있어요. 지난주에 예수님을 영접했고,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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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5월이면(2)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셔서 저를 보살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낮설었던 마음이 첫딸을 낳으며 서서히 풀려갔습니다 별사랑이 군대를 제대하고 시누님이 바지 도매상을 하니 자연스레 공장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머니는 늘 제앞에서 죄인 이셨습니다 늘 시집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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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수업글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해드리고 싶어요~~ㅎㅎ 가사가 분명히 들려야 합니다~ 발음을 분명히 하는데 정말 신경써야 합니다~ 7) 세월 : 이호섭곡 시누,올케가 함께 부르는 곡이네요~ * 지금부터는 1조가 남아서 연습하겠습니다~ 담주는 조금 일찍 오셔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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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추가)시누딸이 남편애라네요. 웃음만 납니다. 2012.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네이트판 전에 남편이랑 시누가 의심된다고 글 쓴적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아 안되는것같아서 의심 안하려고 남편이랑 시누에게 더 잘해줬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시누딸이 남편 애네요. 친구 결혼식 갔다가 뒷풀이하고 좀 늦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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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친해질 수 없는 외국인 마인드 시누.. 201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절대 친해질 수 없는 외국인 마인드 시누..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1년된 30대 여자예요 2살 차이 남편이랑 6년 연애끝에 작년에 결혼했는데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