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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산 접수 했습니다. 200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하더라구요. 그냥 서류 전해주고 주민등록번호 보더니 ' 본인 맞아요' 네... 그리고 끝이었습니다. 들어갈때는 마음이 싱송생송 했는데 너무 떨었던 저에게 별거 아니구나.. 하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맘은 아픕니다. 누가 제맘 알아주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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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듣는 음반 올림..포뮬라3, 스트롭스, 후아유(영화OST), Night wish, 마크 노플러(영화 OST), Pink floyd 200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 성악을 전공했다는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메탈이란 쟝르에 딱 맞아떨어진 음반 (stargazer, gethsemane, sacreament of wildness 등 모든곡이 귀가 즐거워지는 음반) 휴! 가을을 타는지 마음이 싱송생송해서 몇자 적었는데 꽤 긴글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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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새벽 201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은 바람타고 살랑살랑 처녀 가슴을 싱송생송하게 만들고.. 날씨조차 변덕스럽게 비를 동반해 가끔 겨울흉내를 내보지만 별수없고.. 새들은 자연의 섬리따라 맞춤형 짝을 찾느라 이산저산에서 괴상한 울음소리를 내고 .. 벽시계도 축 늘어져 낮잠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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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들 화,수요일에 수술해요.... 200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더라구요... 행복이와 영원이 하루를 텀으로 화요일, 수요일에 \수술하고 금요일까지 입원시키려고 합니다... 이래저래 마음은 싱송생송하고 손에 뭔가 잡히지 않네요...아가들이 무사히 수술 잘하고 퇴원하길 마음속으로 빌어보고 있습니다...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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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주말엔 한잔의 커피와 음악으로~ 201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에 비내리면 맘이 싱송생송~ 오늘같은날.. 한잔의 헤이즐럿커피와 음악으로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신청곡~♬♪♬ 린애...연인 박강성...그대가 너무 좋아 커피 배달왔어용 커피 한잔은 내꼬~ 또 한잔은 진우님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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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화상아,놀던대로 놀거라. 200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혼란스럽게 한 점 죄송합니다. 특히 송풍님께. 년말이 되고보니 맴이 싱송생송하던차 과거에 가슴을 쓰리게했던 그 사건이 불현듯 떠 올라 허락도 없이 한 줄 그려 올렸습니다. 오래 전의 일이라 지금은 마음의 정리가 다 되어 일상 생활에 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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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201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게도 하고... 실로 한올한올 정성드려 짜내듯한 글귀들로 애정으로 빠져들게 하네.. // 봄처녀 가슴은 불어오는 봄바람에 벌렁벌렁.. 마음은 싱송생송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은데... 실개천에 버들꺽어 피리 만들어 불면서 님계신 곳으로 날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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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동창 모임 안내 201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 무탈하게 잘 지내셨나요? 날씨도 선선해지고 마음도 싱송생송하니 친구들이 보고 싶지요??? 3분기 모임을 아래와 같이 진행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1. 일자 : 2014 .10월 24일 (금요일 ) 저녁 6시 경 부터~ 2. 장소 : 초대 ( 수석동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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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회원^^* 자문자답 200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융통성있고 지는척하면서도 가끔은 날 가르칠수 있는 사람 18.첫키스언제? 대학2년때 19.기분어땠어? 느낌은 기억이 않나고 싱송생송했었던것 같음 20.첫사랑누구? 대학2년때 2살연상에 선배 21.결혼은언제? 내년 22.자식은몇명? 아내와 상의하겠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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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태국으로... 200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1일 친구3명과 태국으로 골프치러 가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싱송생송하여 일이 잘안되네여 ㅎㅎㅎ 마음은 벌써 태국으로 가있고 몸만 한국에 있는것 같네요~~~ 20일 남았는데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