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핫.. 친구구해욧! 200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뎁;; 매일 축첵만 하고 다른곳만 싸돌아 다니다 보니... 아는분이.. 없네요.;;(훌쩍!) 그래서 이번엔 친구를 만들려고! 등업 이후로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닷! 올해 16(아마..;;)! 여아입니닷..// 잘부탁 드려요o_o// 그리고.. 콜...
-
자연에 보고 평창 신축 전원주택/175평 /구천만원 201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합니다. 본매물과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 평창청산 공인중개사 황 성 남에게 전화주시구요. 현장을 싸돌아 다니다 보니 전화를 못 받는 일이 종종입니다. 033-332--0054로 전화주셔도 자세히 말씀드릴것입니다. 변변잖은 내용의 글이나마...
-
강원도 아리랑 2 2005.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 좋은 밤이었습니다.... 흥건히 젖은 팬티를 입고 잔다는게 언제나 해보겠습니까??? 둘째날 진부 유천리 임도를 싸돌아 다니다......올해 한번도 사람이 지나간 흔적이 없는 하산로를 따라(길이 사라지고 사람키보다 더 높은 풀섶을 헤치고...
-
[토돌오 여행기 16·끝] 빈 둘쨋날 벨베데레와 쿤스트 하우스, 굿바이 토돌오! 201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테판 거리는 사람들과 맥주, 정장을 차려 입은 이들로 넘쳐난다. 밤 10시 30분 넘어서까지 소화도 시킬겸 이리저리 싸돌아 다니다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빈에서 이번 여정의 마지막 아침을 맞았다. 새벽 3시쯤 일어나 로비 내려가 2시간쯤 기사를...
-
구체구-황룡-쓰구낭산-화산등... 201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순부터 성도-구채구-황룡-쓰구낭산-서안-화산-북경-티벳-네팔 그리고 태국 딸랑 배낭 하나 메고 디죽박죽 40여일간 싸돌아 다니다 왔다. . . . . 분노한 신들의 안식처인 암드록초... . . . . . . 서너시간을 달리자 희뿌연 성도시내와는 달리 흰구름과...
-
범죄자가 환영받는 사회 201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까지 하는 군요. 세월호 사고로 물에 빠져 죽은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이사는 논리 길에서 칼빵을 맞으면 쓸데없이 싸돌아 다니다 죽었다는 논리 강간을 당하면 꼬리처서 그렇다는 논리 사기꾼이 이처럼 옹호받고 피해자가 조롱거리가 된다면 당연히 나는...
-
<뽀너쓰> 도시락 벙개??? 201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ㅇ ^*) * 송악 저수지~강당골~외암마을을 들쑤시고 다녔네유.. * 싸돌아 다니다 보니 배꼽의 아우성~~~ * 이 도시락은 조퍽앤님의 도시락은 절띠로 아닌 <뽀양아범>의 손수 도시락표가 되시겠습니다!!! (지가 어찌 감히 조퍽앤님께 도시락 주문서를...
-
<뽀너쓰> 그냥 가기 섭섭해서 .. 201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ㅇ ^*] ... * 싸돌아 다니다 보면 이런저런 사연도 많고 먹거리도 많지만 소문난 집엔 먹을 것이 없다는 말도 50대 50~~~ 비록 이름난 집도 아니지만 생각지도 않게 들린 가게에서 야시시하니 헤발짝 반겨주는 쥔의 얼굴에서 손맛이 땟깔난 맛집을...
-
제 등뒤에.. 회장님 등뒤에 있던 귀신이 있어여~!!! T.T 200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배 한대 물고.. 시동 걸고 봄바람에 살포시 말리기~ 1차 작업 끝.. 2시~ 3시 30분~ 아무래도 푸르딩딩이와 밖을 싸돌아 다니다 보믄.. 잔 스크레치가 안 날수 없죠.. 3000포 이상의 컴파운드로 웬만큼... 조금이라도 잔 스크레치가 보이는 곳에는...
-
츠암나~~~!!! 201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양 독거노인은 변함없이 지엄하신 조퍽앤님의 긴급명령 99 - 1호의 엄명~~~ ... 비실부실한 몸으로 영양가 없이 싸돌아 다니다 골골거리지 말고 따쓴 방구석에서 따쓴 밥 삽질(수저질)하며 조신,얌전히 칩거를 하라시는~~~ ( + __ + ) ... * 똥폼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