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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까지로-부사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 있음. 暖海(난해)에서 삶. 고깝다(형용사) 섭섭하고 야속하다. 고깟[-깓](명사) 고까짓의 준말. 고꾸라뜨리다(타동사) 고꾸라지게 하다. 고꾸라트리다. 고꾸라지다(타동사) 1)고부라져 쓰러지다. 2)죽다의 속된말. 고꾸라트리다(타동사) 고꾸라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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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제8장~ 14장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해하리라 나 여호오와의 말이니라 11장( 요단이 쓰러지다)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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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 드뎌 쓰러지다... 200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만 위로만 자라더니....드뎌 축~쳐졌어요... 약탕기에다 분갈이해주고... 화산석 공가줬어요...^^* 근데 분이 넘 커서 난간대에 몬 올리겠어요...ㅠㅠ 어쨘데요... 밖으로 내 몰 무슨 수가 없을까요?? 굽는일만 남았거덩요~~ 햇볕쬐야하는뎅~ 곧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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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8장~14장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1장[요단이 쓰러지다]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 나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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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때문에 호텔 복도에서 쓰러지다 201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5월 초 제가 미국으로 가기 직전 소위 말하는 계모임에서 여행을 갔었습니다 제 아들이 초딩 2학년 때 부터 시작한 모임이니 26년 정도 된 묵은 모임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오래되다 보니 꽤 많은 돈이 모였답니다 하여 그 모아진 돈으로 저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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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첫 나들이 - 옆으로 스스르 쓰러지다. 2015.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800gt 구입 후 사무실 첫 출근해봤습니다. 평소 차로 10km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주말에 길에 차도 많지 않을 것 같아 한번 몰고 나가보았어요. 평지에서는 신호에 걸리면 발 내리고 서서 기다리다 신호 떨어지면 가곤 했는데... 오르막에서 신호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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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도강(李代桃僵)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인변(亻=人; 사람)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畺(강)이 합(合)하여 이루어졌다. 그래서 僵(강)은 ①넘어지다, 쓰러지다 ②넘어뜨리다 ③뻣뻣해지다 따위의 뜻이 있다. 용례로는 추워서 얼어 죽은 송장을 강시(僵屍), 뻣뻣이 서서 움직이지 않음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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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 쓰러지다.. 200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때 송추가서 새벽까지 비를 맞으며 있었던게 몸에 무리가... 그날 새벽에 바로 휜님들과 헤어진후 벌초하러 갔다.. 일요일날 저녁 부킹이 쓰러지다.. 응급실로 가서 주사 맞고..집으로 와서 포도당 맞으면서 이틀동안 죽는줄 알았당..다들 조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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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세님의 예리한 투우창을 등에맞고..무소 쓰러지다..*^^* 200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평촌 동경 중암모임의 즐거움.. 라파세님의 예리한 투우창을 등에맞고 무소 쓰러지다.. 행복한 마음 내마음 즐거운 마음 네마음 우리는 한마음 쿵짝 즐거움.. *중앙모임이여 영원하라* 충청회원 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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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강변 미루나무 쓰러지다 201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집 강변 미루나무 쓰러지다 2012년 8월28일 진뫼마을 건너 강변에는 미루나무 한 그루 덩그렇게 서서 사시사철 강물에 물 담그고 마을을 바라보고 있다. 아니 있었다! 슬프게도 이제는 과거형이다. 2004년 7월 전라도닷컴에서 펴낸 나의 책 《섬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