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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일 누가복음 11-13장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p.92 23.7.5밤중 구. 찾. 두 – 까. 백. 머리 – 암. 여우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1일 누가복음 11-13장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p.92 23.7.5 밤중 구. 찾. 두 – 까. 백. 머리 – 암. 여우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누가복음서 11:10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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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 아궁이에...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토방 아궁이에 어제 오후부터 불을 지폈다. 어제는 가마솥 한가득 늙은 맷돌호박을 깨끗이 씻어 대충 잘라서 넣고는 늦은 저녁까지 8시간정도 끓여 놓았다 . 어제는 바쁜 나를 위해 영감이 불을 때 주셨다. 어제는 단순히 불만 잘 때 주면 되니 영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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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 군불 때는 부엌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아래처럼 댓글 달았고 퍼서 여기에 올린다.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 토박이말이 잔뜩 들어있군요. '아랫목, 한겨울, 이불, 아궁이, 군불, 사르다, 시름, 할머니 등'. 글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충남 갯바다 인근에 있는 제 시골집 아궁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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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화덕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궁이 화덕 입니다 구들방 온돌방에 쓰는 아궁이 화덕 으로 아주 유용합니다 불관리도 편하고 솥을 두종류 사용할수 있으며 문닫으면 불씨가 나갈일도 없지요 두꺼운 철판이라 부엌이 망가질 일도 없구요 실제로 설치해서 사용해 보면 아주 좋답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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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앞에서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房閑談산방한담 _ 법정스님] 102. 아궁이 앞에서 절에 들어와 내게 주어진 최초의 소임은 부목(負木)이었다. 땔감을 담당하는 나무꾼인 셈이다. 이 소임은 행자 시절 은사께서 내게 내린 출세 간의 선물이기도 하다. 당신도 절에서 맨 처음 본 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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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부동산 - 삼산면 바다인근의 텃밭과 아궁이가 있는 시골집임대 715제곱미터 (216)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윗채와 아래채가 마주보고 있고 시골의 여느집 답게 여기저기에 창고가 많습니다 윗채는 기름보일러 난방이지만 아래채는 아궁이가 있는 시골집 집 앞의 넓은 마당은 너른 주차공간으로도 손색이 없고 마당옆 넓다란 하우스는 시골살이 제대로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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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처럼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궁이처럼 / 우 연 굶주림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 예레미야 5 : 10 ) 불 지피는 아궁이 연기로 검게되고 불 꺼진 아궁이 굶주림으로 검게되니 하늘 양식으로 먹여주시옵소서 2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