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꿈 해몽 부탁 200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대요. 얼마나 가슴이 아파서 많이 울었던지... 근데, 또, 울 셋째 시누이 큰딸(중학교2학년)도 죽는 꿈을 꾸었어요. 같은날 죽었다고.. 아는 사람이 죽는꿈은 무슨 의미일까요? 근데, 둘다 밤에 편안하게 죽었다고 하대요. 다 아침에 죽은거 알았어요...
-
독왕유고(毒王遺稿) 第 二十七 章 1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꿈을 이 루어 줄 거목(巨木)이 되었다니. "촌장,아미파는 문수보관(文殊寶關)에 묵고 있다고 합니다. 청 성파는 종적을 찾을수 없고, 무산파는 단비하가 머물던 성도 외곽의 농가로 집결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래? 단비하와 무산파파가 만났나...
-
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7월 2일 (수) - 성령의 인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을 종합할 줄 압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종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버릴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유익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야곱과 다윗의 삶을 보십시오. 한가지만 가지고 인생을...
-
첫사랑 회복 (6) / 이사야 - 성전에서 만난 하나님과의 첫사랑!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죽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히 결혼하신 분들, 지금 하나님이 짝지워 주신 배우자를 감사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엔드루 존슨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존슨은 어려서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가난 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존슨...
-
♣복음말씀의 향기♣ No3611 9월12일[연중 제23주간 화요일]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승은 죽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세종은 황희정승의 능력을 보고 그를 등용하고 자기 오른팔처럼 많은 일을...아닌 목표를 위해서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까지 품을 줄 아는 사람이 위대한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가리옷 유다를...
-
새 사람을 입으라(버리고 가자) / 엡 4:22-24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님은 아는 사람을 통해 보험설계사를 만났습니다. 보험설계사는 소개를 받자마자 이렇게 인사를 했습니다. “우와, 선생님 목소리가 참 고우시네요. 목에 꼭 가야금이 걸린 것 같아요.” 평상시 목소리가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런 칭찬의 말은 평생...
-
꿈해몽 - 사람의 행동에 관한 꿈 200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자가 이 꿈을 꾸고 나면 병이 완쾌되는 길몽이다. 아는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는 꿈 그사람의 도움을 받는 꿈. 아이를 낳자마자 죽는 꿈 길몽이다. 어려움이 해결되고 이득이 생기는 꿈. 온몸이 마비되어 꿈쩍도 못하는 꿈 자신의 성격이...
-
주님의 유언에 순종하는 사람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아 죽는 슬픔이 왔습니까?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주님의 유언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가정은 주님이 두고 보시기에 ‘건강하고 행복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유언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시면, 여러분...
-
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7월 2일 (수) - 성령의 인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을 종합할 줄 압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종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버릴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유익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야곱과 다윗의 삶을 보십시오. 한가지만 가지고 인생을...
-
앞으로 천연두(시두)가 대발한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꿈을 물으니 말하기를 “선생님께서 우리 집에 오시어 ‘천하호구(天下戶口)를 성책(成冊)하여 오라.’ 명하시므로 오방신장(五方神將)을 불러 호구조사를 하여 올리니 선생님께서 받으시는 것을 보았다.” 하더라. 천하호구(天下戶口)를 성책(成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