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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처럼 자신의 선조들을 물어 버린 주제에 “걱정도 팔자”인 ‘알미우스주의 웨슬리안 Wolf이철’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똥을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님에도, 장기영 교수님은 계속 “개혁주의 전통에 속해 있으면서 아르미니우스 글을 읽었거나 웨슬리 글을 직접 읽어보신 분은 0.1%도 안 될 것입니다.”를 큰 무기로 ‘착각’하고 계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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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0. 주일오전, 호 4:6( 종교개혁 2) 202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 이 복음주의 교회에 속한 교회들을 보면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믿는 개혁파, 아르미니우스파, 침례파, 루터파, 영국 국교회파, 세대주의파, 만인 구제파, 은사파, 오순절파뿐 아니라 이런 전통들이 혼합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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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추수감사주일 202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공회의 분리파에 속하는 사람들이 박해를 견디다 못하여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네덜란드로 도피를 하였으나 그곳에서도 아르미니우스 파의 반대에 부딪쳐 그들은 1620년 12월에 102명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북미 매사추세츠 주에 상륙하여 익숙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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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13. 주일오전, 마 7장 13-14절(종교개혁 1)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랐습니다. 이것이 여러 종파가 형성되게 된 배경입니다. 특별히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의지와 행위를 강조하는 아르미니우스와 유아세례를 반대하는 재세례파도 넓은 의미에서 개혁주의 교회 안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성경해석의 문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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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30설교 / 고린도전서15장10절 / 종교개혁의의미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본성 자체가 하나님의 자유롭고 무조건적은 은혜를 파괴하는 아르미니우스주의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루터의 약점인 ‘하나님은 우리 없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지 않는다(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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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만한 글] 동쪽을 보라 : 정교회 신학이 현대 신학에 미친 영향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시며 인간에게는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 로마 가톨릭 신학자들, 아르미니우스주의 신학자들, 혹은 칼뱅주의 신학자들이 이러한 정교회의 주장을 듣고 양립할 수 없는 것을 이야기한다고 비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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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요한복음 6:26-44) 종교개혁 기념주일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것이다. 이러한 논쟁이 바로 1618년에 네델란드의 도르트 회의에서 있었다. 이 회의에서 반대파는 아르미니우스파라고 한다. 아르미니우스가 죽은 후 그에게 배운 제자들이 앞서 말한 주장을 내세웠다. 이에 대해서 교회는 성경을 근거로 이들의 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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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1 하이델베르크 제24주일 :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출한 참 교회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던 그런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 설교에서도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아르미니우스주의가 교계의 대세를 장악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실정에서는 이 교리는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는 단순하게 “제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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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칼빈주의 뿌리내리다 / 이남규 / 합신대학교출판부 202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하자 개혁교회 안에서 논쟁을 거쳐 모든 순종의 전가를 신앙고백서 안에 분명히 드러내게 된다. 네덜란드에서는 아르미니우스를 따랐던 항론파의 주장을 다루기 위해 도르트에서 총회를 개최하여 도르트신경을 작성했다. 따라서 이 시기 개혁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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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심준비론(준비교리)에 대하여 오해를 할까?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을 행하려고 노력하며 자신을 준비시키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자 하는 것은 청교도가 아니라 로마 가톨릭 교도와 아르미니우스주의자였다. 분명 그들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행의 노력을 통하여 자신을 준비시키고 하나님으로부터 그 결과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