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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공개로 돌리겠습니다.... 200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에 정이 넘쳐나는 공간을 만들어 봅시다. 그래서 당분간 공개카페로 전환하여 새로운 인물을 받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활력이 넘치고 서로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나는 아미사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항상 여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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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망원동 모임 예정..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은데 어디에 올려야 할까요? 아미사 신입은 최근에 가입한 신입만 올렸어요. 아미사 하루는 음악 안나오는 걸로만 골라서...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삭제 할께요. 거...참... 음악없는 카페라니...정말... 비빔밥에 고추장 없는 맛이네요...생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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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에 관해서 2005.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미사엔 소모임이 3개가 있습니다, 사랑만들기, 명예회원 그리고 두발구르기 이중.. 사랑만들기는 지난해 중반까지 운영되다가 상철님의 별도 다음카페에서 운영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의 1년동안 운영되지 않는 이곳 소모임을 폐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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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해주세요.. 200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① 카네닉네임이?? → 아미사 ② 성별 → 머스마 ③ 나이 → 22 ④ 직업 → 학생 ⑤ 소유 차량명 → 뉴에셈5 ⑥ 결혼유무 → 무 ⑦ 현재 애인은? → 없어요 ⑧ 카페에 가입하실 때 검색어는? → 연상 ⑨ 출신지역/현거주지 → 충주/서울 ①ⓞ 자신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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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메일로 다음 글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0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아미사 고은님들~ 카페지기들이 님들께 외칩니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구요? 이번에 띵이님을 중심으로 새롭게...또 카페지기들의 노력만 가지고는 카페의 부흥이 어렵다는것... 아시죠? 카페가 부흥 한다는 것은 곧 님들의 볼거리와 상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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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예정된 모임에 대하여! 200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는 나름대로 행사가 많을 듯하네요. 해서 미리 미리 스케즐을 잡도록 날짜를 알려 드립니다. 8월5일 일요일은 인천에서...장소는 신촌으로 할 예정임. 8월25일 토요일에는 아미사 첫 정모가 서울에서 있습니다. 이상 예정된 모임에 우리 님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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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감 & 동감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님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카페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조치일 듯 합니다 양보다는 질이라는..^^ 다만.. 활동은 없더라도 꾸준히 접속하는 회원들은 어떤 의미에서든 아미사에 관심이 있는 경우이므로 열외로 함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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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올만에 점장이 벙개 칩니다..... 200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아미사 님들,,,, 간만에 제가 벙개함 칩니다.. 잘 봐두셨따가...참석해 주시면...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이번 벙개는 울카페 회원이신 행운님 께서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시고 성북구 삼선교에 아담한 카페를 오픈하게 되어 개업식겸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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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문 40답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을 써야할것 같아서 복사를 해놓고 쓰기 시작 했다. 근데.. 아미사에 들어온것도 이제 3년이 되어 간다. 갑자기 쓰기 싫어졌다...오늘 10월의 마지막날인데 아직까지 사무실에 앉아서 카페 새롭게 단장하느라 씨름하고 있다. 오늘같은날 왜이리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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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초향님! 200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길로 아미사 방을 따뜻하게 살피는 초향님이 어떤 분일까 만나고 싶었거든요. 환한 미소, 따뜻한 배려, 손끝에 묻어나는 음식솜씨, 정말 감탄했어요. 나이는 저보다 훨씬 어리지만 꼭 언니같은 포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다들 멀리까지 오셨는데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