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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가 드디어 잎을 틔웠어요~^^ 2008.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말쯤 공구로 산 알로카시아를 정말 애지중지 키우던 차에 신랑이 첨 받을때 올라와 있던 순을 저렇게 잘라 먹었답니다 진짜 속상했어요...고민도 많이 되구요 미련없이 잘라주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느림의 미학 이였죠~ 그리고 순이 어느새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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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가득] 내 책상위의 공기청정기~알로카시아 & 신홀리페페 세트 공구 200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공기정화 세트공동구매 시작합니다~ 요렇게 귀여운 알로카시아 보셨어요? 이렇게 깜찍한 신홀리페페보셨어요? 이쁜이들이 책상위에서 깨끗한 공기를 퐁퐁~~ 관리하기도 쉽고 크게 햇볕을 안봐도 잘 사는 아이들이랍니다 물은 일주일이나 10일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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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게 무궁화 꽃 나무 입니다. 덴마크 무궁화인데 피면 여러가지 색 무궁화가 핀다네요^^ 그리고 왼쪽에 뒤에 있는건 알로카시아 입니다. 전 늘 그 나무 보고 마지막 잎새라고 불러요 ㅎㅎㅎ 아버지가 심어주셨습니다. 치매 예방에 화초 가꾸는게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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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정원님께 구입한 알로카시아의 요즘 자태 200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구박만 받던 상처투성이 오도라도 두달여만의 기다림 끝에 조금씩 싹이 올라오더니 드디어 잎이 살짝 보이네요. 알로카시아는 열대식물이라 그런지 쭉쭉 뻗은 잎이 주는 시원한 느낌때문에 저희집은 벌써 이른 여름을 맞이 하는 분위기입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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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개.^^ 알로카시아 출산모습.. 200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의아니게 도배 비스무리하게..ㅠ_ㅠ 그치만...그치만... 울 알로카시아가 출산완료해서 자랑해주구 싶어여..^^ 수고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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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오도라 2009.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어봤더니, 화분포함 높이가 약 1미터, 가장 굵은 부분 지름이 10센티쯤 됩니다.. 언젠가 리사행에서 무위님께서 알로카시아 들이고 자랑하실때.. "멋진 녀석이구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뜻밖에도 같은 아이가 생겨버렸습니다.^^ 투박하고 굵은 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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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린이보보 식세월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비 철저히 해야겠어요!! 타마야 베고니아 꽃이 너무 이쁜 아이죠! 점점 이상한 수형이 되어가는… ㅋㅋㅋ 현재 거북알로카시아 신기한거 보여드릴까요. ㅋㅋㅋ 식물이 작아지는 마술ㅋㅋㅋ 큰거는 죽고 살아남은 자구가 저렇게 살아남았어요 ㅋㅋ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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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알로카시아.. 201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촌이 한국을 알고싶다고 3년 가족들과 있다가 오늘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가면서 2m50 알로카시아와 이런저런 나무를 주고 갔는데요.. 그만 오다가 뚝! 반이 꺽여서 가슴 찢어졌거든요.... 혹시나해서 짤라진, 뿌리도 없는 알로카시아를 흙에다 심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