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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네집! 200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답니다.ㅋㅋㅋ 서로 노총각 노처녀 구제해줬다고 하면서 알콩달콩 살구있어요. 성서주공아파트 201동 1402호에 살구요. 핸펀은...이랍니다. 꾹꾹 눌러주시면 지난번 사 둔 카푸치노 타 드려요. 원하시는 분들은 원두 커피로 한~잔!!! 새해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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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러님들께감사 200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카페가... 알콩달콩 살아가는 삶의 향기를 언제나 폴폴 풍기는 그림같은 아름다운 카페를 만들어요...닳도록 다니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조용히 저물어 갑니다. 원두커피 한 잔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고요한 밤 저 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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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커피한잔.... 200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서 타서 마시는 다방커피말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커피잔에 담긴 원두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지네요 내 앞에는...글한줄 올리는것도 바쁠때가 있네요 울님들~~~~ 다들 잘 지내시죠???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비옵나이다 -알콩달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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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에 정간다구여~ (해인) 2010.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두 가야하구... 검사두 해야하구.... 거기다 요즘....칸디다균인가??? 음... 거..머드라????? 머.. 있든데.....클....클...라....클라면 안된다던가??? 클...클..머라구 했는데.... 클라미...???? 머.. 증상두 없구 어쩌구 저쩌구...하던데...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