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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水地理思想에 대한 小考(영남대학교 '우리회') 200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세를 풍수에 의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서울·경기도는 경중미인(鏡中美人), 충청도는 청풍명월(淸風明月), 강원도는 암하고불(岩下古佛), 황해도는 석정경우(石田耕牛), 전라도는 풍전세류(風前細柳), 경상도는 태산교악(泰山喬嶽) 또는 설중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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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 아 201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둠 속에서 날고 뛰듯이, 남의 눈을 피하여 몰래 활동함. 暗躍(암약) 어두울 암 가운데 중 날 비 뛸 약 岩 下 古 佛 암하고불(岩下古佛) : 바위 아래에 있는 오래된 불상. 착하고 어리석은 성격을 말함 = 岩下老佛(암하노불) 바위 암 아래 하 옛 고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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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자 성 어 (아) 201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두울 암 가운데 중 날 비 뛸 약 : 어둠 속에서 날고 뛰듯이, 남의 눈을 피하여 몰래 활동함. 暗躍(암약) 岩 下 古 佛 암하고불(岩下古佛) 바위 암 아래 하 옛 고 부처 불 : 바위 아래에 있는 오래된 불상. 착하고 어리석은 성격을 말함 = 岩下老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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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각 지방 명칭의 유래와 사용시기 201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질이 우락부락하고 고집이 세어 사람 맘이 조용하고 경솔함이 적다 하여 설중고송(雪中孤松)이라 하였다. *강원도 - 암하고불(巖下古佛) 큰 바위아래 있는 부처님처럼 어질고 인자하여 누가 알아 주든지 말든지 자기 할 일을 해 나간다. 땅이 넓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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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사람(八道人) 사람의 기질(氣質) 이야기 ~ 2015.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慶尙道 사람은~ 어리석고 순하고 질박(質朴)하지만 참된 氣質이 있다. <우순질신(愚順質信)> 5. 강원도(江原道) - 암하고불(巖下古佛) 큰 바위아래 있는 부처님처럼 어질고 인자(仁慈)하여 자기 할 일을 잘 해 나간다. 땅이 넓지만 사람이 적어 접촉(接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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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학적으로 보는 계양산 2007.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美人(경중미인):거울속의 미인과 같이 경우 바르고 얌전하여 실속이 없다는 서울, 경기도 사람 성격의 評 ▲岩下古佛<岩下老佛>(암하고불, 암하노불): 바위밑의 오래된 불상이란 뜻으로 산골의 착하기만 하고 진취성이 없는 강원도 사람 성격의 評 ▲淸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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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의 명칭, 기질 200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할 일을 해 나간다. 땅이 넓지만 사람이 적어 접촉의 기회가 드물어 사람들의 마음이 순진하고 정직하다는 뜻으로 암하고불(巖下古佛)이라 한다. 하지만 그 속엔 부처를 앉혀 높은 형상으로 하잘것없는 우두머리란 속뜻이 있기도 하다.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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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成語로 본 八道人 200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려하지만 실속은 없다는 의미로 오랫동안 양반토호 의 세습에 젖어 화려한것 처럼 비추기때문일것이다 강원도 --巖下古佛 암하고불 천년을 묵묵히 바위밑에앉아 비바람을 맞는 오랜 돌바위처럼 인 내력이 강하며 아음이 깨끗하고 바르다는뜻 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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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촌평 200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도촌평(八道寸評)] 옛부터 경기도는 "경중미인(鏡中美人)", 충청도는 "청풍명월(淸風明月)", 강원도는 "암하고불(岩下古佛)", 황해도는 "석전경우(石田耕牛)", 전라도는 "풍전세류(風前細柳)", 경상도는 "태산교악(泰山喬嶽)", 또는 "설중고송(雪中孤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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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기질[八道氣質]과 형국[形局],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려진 장도전은 임금의 고햐인 함경도를 제외하고,평안도를 산림맹호,황해도를 춘피투석,경기도를 경중미인,강원도를 암하고불,충청도를 청풍명월,경상도를 송죽대절,전라도를 푼잔세류라고 하면서 함경도를 말하지 ㅏㄶ았다고 한다 이를 다 듣고 난 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