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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애란이 201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천호,정애란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리를 마련 했습니다 많은친구들이 참석 하여 위로해 주십시요 2015.1.24 일 토요일 저녁7시 장소는 여기 알아서 찾아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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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13일 (토) 서운공원 후기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쳤어요. 애란쌤이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함께 가랜더도 달고, 놀이마당 현수막을 달다보니 어디선가 아이들이 하나둘 와서 물어요. "이거 할 수 있어요?" "그럼!" 했더니, "어디 교회에서 오셨어요?" 하네요. 교회에서 종종 오나 봐요.ㅋㅋ 단체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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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애란 딸이 시집갑니다 201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생 조애란 친구의딸 변 에스텔라 목련 양이 좋은날 좋은시에 시집을갑니다 많이들 참석하시어 두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행복만이 있기을 축하 해주십시요. -.일 시 : 2015년 8 월1 (토요일) 오후5시 -.장 소 : 해운대 그린나래호텔 웨딩홀 3층 -.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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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불무장등 중주 산행 중 포기한 당재에서 화개장터까지, 황장산 코스를 달렸다.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친구 셋과 지리산 삼도봉에서 화개장터까지 달리는 불무장등 산행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삼도봉에서 통꼭봉에 이르는 국립공원 구역에서 조리대 지옥을 통과하느라, 체력 소모가 심해, 시간은 여유가 있었으나, 능평마을에서 산행을 중단했다[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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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어린시절 겪었던 무서웠던 경험담 모음 (공포, 호러)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시하고 간 거에 대해서도 말했는데 설마~ 못 봤겠지~ 이런 식으로 반응하시고ㅜ =================== 나 초딩때 분신사바 친구 3명이랑 하는데 그중에 한명 A라 할게 A는 원래 이거 좀 무서워하는 애였는데 그때 우리가 하자하자 그래서 온 애란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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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신문] 제55회 코벤트가든문학상 대상 - 김봉균 시인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 자리 지하 면 오늘 모내기하는 날입니다 했다 들판이 초록으로 물들면 하나 둘 제 자리 찾는 친구들 기춘이 기환이 병옥이 애란이 점순이 미소 동네 친구들 가방 속비밀 편지 하나씩 있었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지금쯤 어디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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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해 나는 변한다+…1편♥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영 "ㅇㅅㅇ... 안녕// >0<나는 윤애란 너는?" "최..아영"-아영 ">0<푸힛 미란이랑 친구면 나랑도 친구다!! ㅎㅎ 잘지내봐 친구!!"-애란 "..^^..응" 그리고.. 친구가 한명더 생겼습니다....^^. 장미란과......윤애란...왠지 이들이랑 있으면.. 좋아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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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코벤트가든문학상 대상, 김봉균 "모내기철에"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 자리 지하 면 오늘 모내기하는 날입니다 했다 들판이 초록으로 물들면 하나 둘 제 자리 찾는 친구들 기춘이 기환이 병옥이 애란이 점순이 미소 동네 친구들 가방 속비밀 편지 하나씩 있었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지금쯤 어디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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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강산(寂寞江山)... 백석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죠이쓰와 애란(愛蘭) 문학」, 1935년 <조선일보>에 단편 「마을의 유화(遺話)」 등을 발표한다. 백석의 초기 단편들은 노쇠한 부부, 죽음 등 삶의 어두운 부면과 연관된 황량한 분위기로 채색되어 있는 것이 많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시 부문으로 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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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확인사살>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면 초등학교 5학년에 처음 생리를 시작했지만 생리대를 어디서 사야 하는지, 어떻게 차는 건지 몰라서 친구에게 물어봤다가 엄마 없는 애란 걸 들켜버려서 따돌림과 놀림을 당했지만 만만치 않게 동정도 받아서 선생님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아 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