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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속어 415 (2024년 독서)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 지은이 : 김지윤 (2024년 21권, 누계 561권) 2071) 썸네일 [thumbnail](미·속어) 1달러. 2072) 야로 :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무슨 일을 꾸미는 속내나 수작을 속되게 이르는 말. 2073) 헬-조선 [hell朝鮮]지옥을 의미하는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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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출석부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 있는날 입니다. 출석부 만들어 놓고 댓글이 좀 늦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해용. 산과야로 맺어진 신약세의 인연 효과도 많이 보시고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출석 부릅니다. 흔적 남겨 주시고 덕담 한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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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산문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이름난 종이. 醉石罷垂釣 취석파수조 煙波歌濯纓 연파가탁영 平生水雲癖 평생수운벽 暮年江海情 모년강해정 野老與爭席 야로여쟁석 荷衣休道名 하의휴도명 沙頭笑相指 사두소상지 三角鏡中明 삼각경중명 白髮老居士 백발노거사 遊戲於斯文 유희어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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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 입찰공고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 요청 0 0 2024-04-08 12:19:02 신용유치원 전국 2024-04-08 10:00:00 열린문고/1,619,010/ 0000-00-00 00:00:00 16 [결과] 야로중학교 2024 1학기 도서실 도서 구입 견적서 요청 0 0 2024-04-08 12:23:03 야로중학교 전국 2024-04-10 18:00:00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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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일) 나의 산과야 🍅🥬🍓🥝🍎🍋🫛🌰🥕🥑🫘🍇🥦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어제 처럼 산과야로 2층집을 지었어요.재미 있어서요.ㅎ 음양탕 한 잔 마시고 파바빈 두유 가동시키고 레몬수로 기둥삼아 두 접시에 담았어요. 우리 산과야님들 어제 힘드셨으니 오늘은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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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5장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에 질려 두려움에 넋을 잃고 있다 5 내 마음이 모압을 생각하며 부르짖는다 모압 사람들이 소알로 피하고 에글랏 슬리사야로 도망한다 그들이 울며 루힛으로 가는 산길을 올라가 호로나임으로 가는 길에서 처참하게 부르짖는다 6 니므림 물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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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해 글씨의 가파른 물매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이름난 종이. 醉石罷垂釣 취석파수조 煙波歌濯纓 연파가탁영 平生水雲癖 평생수운벽 暮年江海情 모년강해정 野老與爭席 야로여쟁석 荷衣休道名 하의휴도명 沙頭笑相指 사두소상지 三角鏡中明 삼각경중명 白髮老居士 백발노거사 遊戲於斯文 유희어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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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장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그 땅을 주어 그들이 차지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발길을 돌려 갈대 바다 길을 따라 광 40 야로 떠나라.' 그러자 너희는 나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 41 니다.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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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산과야🫶🫶🫶👍👍👍👌👌👌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슬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아침입니다. 나의 텃밭에 식물들이 좋다고 춤출것같아요! 오늘도 산과야로 시작해 볼 까요! 꽃은 화려하지만 참 예쁜데 이름이 안 어울리는 예쁜 봄꽃입니다. 사과야 잘 드시고 예쁜꽃들 보시고 힐링하세요! 산과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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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월) 나의 산과야 🍅🍇🥝🌰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저도 초간단 산과야로 먹고 여고 동창 이사회에 다녀올께요. 점심에 잘 먹을거라 산과야는 간단히 먹으려고요. 다른 때 같으면 일어나자 마자 입고 갈 옷 챙기고 화장부터 했을텐데 ... 요즘은 두유기 부터 가동 시키고 산과야를 한 접시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