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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데 필요한 순 우리말들 -2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는 괴로움이나 해. ●언구럭 : 말을 교묘하게 떠벌리며 남을 농락하는 일. ●언막이 : 논에 물을 대기 위하여 막은 둑. ●얼렁장사 : 여러 사람이 밑천을 어울러서 하는 장사. ●얼레 : 실을 감은 나무 틀. ●얼레살풀다 : 난봉이 나서 재물을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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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 2차 줌교육 마치고 3일 지났습니다. 특히 배가 아주 많이 아팠는데 차분해졌습니다.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생치유 은혜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립니다. 빙그레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껍데기 200에서 벗어나 얼렁 2,000으로 더 높이 하늘 마음으로 가까이 성큼성큼 오르겠습니다. 정말 많이 고맙습니다. 큰선생님의 가르침 중에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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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4일차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 점심 식사는 단품 굴라쉬. 헐~ 대충 24000원 Eggin Gledivik. '34개의 새 알 ' 주변은 공사중, 바람은 날아갈듯 세차니 얼렁 자리를 뜬다. 어디든 하루 종일 바람바람. 자동차 문짝이 떨어진다더니 확실히 이해 했다. 그러다 오후가 되니 다행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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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 친구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학교를 9살에 들어간 😂) 거의 20년만에 만났지만 항상 만나온거 처럼 편하게 함께 시간을 보낼수있었던 언니같은 내친구.. 얼렁 또 보고싶네요... 오늘 여기 비가 많이 오는데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기억에 남아있는 가사를 겨우겨우 짜내듯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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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휘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커버곡도 보고 오~~ 했다궁 로투킹도 준비하고 진쨔 이것저것 바쁘겠넹 항상 멋진 무대 보여주려고 노력해줘서 고마워 얼렁 다양한 더뉴식스 많이 보고싶다ㅏ 너듀 땡스 보고싶지? 벌써 못 본지 너무 오래됨.. 현기증나..🤦♂️ 휘야 주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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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목요연모] 25. 25 Minutes / sung by MLTR (arr.뚬바)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직장인 !!! (?) 아래 명단 11분 땡큐베리마치 ~^^ 양은진 양 다음번엔 43마디와 도 레~ 9도음 연습해오세요!!! 마늘이 얼렁 낫고, 지혜는 원기회복 !!! 우야 도 오랜만에 반가웠고, 담엔 뒷풀이도 !!! 명환아 담 편곡곡을 널위한 베이스편곡을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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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3류 영화관 에서의 일이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 있는 할아버지가 계신게 아닌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안내원, "아니?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이게 무슨 추탭니까! 버럭~얼렁 일어 나세요!" 그러자 할아버지(죽어가는 목소리로) "으으으으으........ 이 이 이...... 잡.넘.아~ 너도 2층에서 한번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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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할머니 국밥집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나와 웃고 있는 해님처럼 웃음을 보이더니 국밥집 옆에서 할머니의 배려로 붕어빵 장사를 하고 있는 아주머니를 향해 “얼렁 들와서 국밥 먹고 장사해라”며 외칩니다. 배고픔을 찬으로 놓고 고마움을 국으로 먹은 붕어빵 아주머니가 할머니에게 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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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 축복하는 권세(신명기 34:1-6)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눈 앞에 온 것 같았습니다. 조금 멀리 있던 죽음이 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조금 당황도 되었지만, 얼렁 정신차리고 생각했던 것이 잘 살아야 되겠구나였습니다. 삶이 짧아졌고 죽음이 가까이에 왔으니까 내 삶은 소중하구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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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할머니 국밥집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나와 웃고 있는 해님처럼 웃음을 보이더니 국밥집 옆에서 할머니의 배려로 붕어빵 장사를 하고 있는 아주머니를 향해 “얼렁 들와서 국밥 먹고 장사해라” 며 외칩니다. 배고픔을 찬으로 놓고 고마움을 국으로 먹은 붕어빵 아주머니가 할머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