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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사랑 둘에서 가은님💚귀인 선곡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피디님,작가님의 절대적 권한이…) 그렇지만 듣지 못 하는 갑다 포기 하다가 지인이 문자로 가은님 귀인이 나온다고 (얼씨구나 땡잡았다 하고 얼른📻🎧) 2부의 첫 곡으로… 하지만 1절이 끝나가고 2절의 시작점에 있어서 되돌려서 모임에 간 지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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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처럼 농사가 힘든 해가 있을까??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콩 콤바인 작업을 하고 선별했는데 6가마니 나왔네요 ㅜ ㅜ 이러면 적자 농사지요 공짜 밭이라서 얼씨구나 얻었더니 역시나,,,,,,,ㅜ ㅜ 다음 사진은 서리태 1,100평짜리 밭입니다 귀족서리태를 파종했는데 너무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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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먹어야 함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루하지 않게 빨리 잘 그쳤네요 ^^ 오전에 비가 와서 운동못가고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옆집 언니가 커피 마시자고 불러서 얼씨구나 하고 갔어요 커피도 마시고 과일도 먹고 이런저런 옛날이야기 ~ 그 언니 남편이 바람중독이라 마음고생한 이야기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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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일째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로운주문 신묘장구대다라니 8행시 들어보소 신명나게 살아보세 이와같이 좋은세상 묘음이라 들리는것 웃음소리 얼씨구나 장구소리 바람타고 건너마을 마실가고 구름타고 천상선녀 오색깃발 흔들면서 대다라니 지송하니 얼씨구나 저얼씨구 다리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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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돌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겼더랬죠. 아들일로 상담하던 울 교회 어르신과 십칠년간 교회식구로 알고지낸 친근함등으로 연분을 맺게 되었어요. 얼씨구나, 이젠 노인네에게 이쁨받으며 설탕물만 쪽쪽 빨며 살겠구나 했더니 웬걸? 해군장교, 농구 코우치, 대학교수에서 교육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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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시댁식구들을 위한 푸드테라피를 그만둔 사연 127화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헤 고마워 민태처) 그렇게 말들만 하지말고 진도좀 나가봐요 민태) 그럴께 아니라 오늘 확실히 정하자구 민태) 재하야 뭐 얼씨구나 고맙다 할테구 지원이 너! 손톱만큼이라도 재하에 대한 거시기가 있는거냐? 왜들그래 또! 아유 그런건 두사람한테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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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의 춘천 이야기6-화전놀이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을 알리는 꽃이 놓였으니, 그 뜻을 알만하다. <설움을 달래는 한풀이> “니나노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하루 내내 여인들의 놀이는 이어졌다. 소리 못하면 벌주(罰酒)를 마셔야 했고,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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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부처님...! 팔이...!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공사를 위해 포크레인이 땅을 열심히 파고 있었다. SSS+급 고려시대 유물 떴냐? 떴으니까 올리지ㅋㅋㅋㅋㅋㅋㅋ 헌데 얼씨구나, 땅을 파다 보니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불상이 나온 게 아닌가! 고고학계는 싱글벙글하며 불상을 꺼냈는데... 어?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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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좋은글 ( 담글은 01일 토요일에... )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이 많지, 내 휴가를 줄터이니 친정에 가서 내가 오라 할 때까지 푹~ 쉬어라. " 시아버지의 휴가 명에 며느리는 얼씨구나 좋아라 친정으로 갔다. 그런데 며느리가 친정에서 쉬는데 열흘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시아버지의 오라는 전화가 없어 안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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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기 24 / 트레비분수와 젤라또 / 편지-로마의 종소리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서도 마음이 뒤숭숭한데 늦은 시간에 로비의 바로 내려오라는 전갈이 왔다. 다른 날 같았으면 귀찮아했을 것이지만 얼씨구나, 분단장도 없는 얼굴로 내려갔다. 여러분이 모여 있었다. 담소를 나누다가 늦게 방으로 돌아왔다. * 로마에서 보내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