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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걍 산후조리원 예약 하고 왔습니다..(엄마손 광진점) 200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하고..아기 생각해서 그냥 산후 도우미 쓸려다가.. 입주형 아니고 출퇴근형이면 6시에 퇴근하고...반찬값도 따로 줘야한다고 해서..고민하다가.. 엄마손 광진점이 좋다고 해서 어제 방문했었거든요.. 입구는 그냥 그런데..안에 들어가보니..엄청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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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 덕진동 덕진광장 전북대앞 김치찌개맛집 2018.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반과 갈등하다가 김치찌개를 주문했어요 가격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반찬 수도 이정도면 마음에 들고 학교 앞이라 그런지 밥과 찌개에 들어있는 두부와 고기도 넉넉함이 느껴집니다. 오래된 곳을 오랜만에 가니, 어쩌면 추억도 같이 먹는 느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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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섭의 가사일기] 반찬 전쟁 201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국을 끓이지 않고 고기를 굽거나 생선을 구워서 밑반찬과 더불어 밥상을 차린다면 요리시간의 절반은 줄어든다. 요리든 반찬이든 그 맛은 만드는 사람의 정성에 달렸다. ‘엄마손 식당’이나 ‘시골밥상’ 같은 식당 이름 자체가 그런 정성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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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엄마손 야식이에요 2005.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복대동 엄마손야식이에요^^..친한 동생들이 하는곳인데요 요기는 잘모르는거 같아서 제가 대신 홍보글 올립니다^^ 밤에 출출하실때 야식 많으들 찼으시잖아요..소주한잔 생각나실때두요 근데..야식집들 무지 비싸죠~ 세트메뉴다 머다해서요 20000원 후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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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밥상(2014.08.05-9일차) 201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텃밭에서 먹거리들로 밥상을 차렸습니다~^^* 고구마줄거리, 가지, 상추로 반찬을 만들고.... 방울토마토를 따서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기부받아 더운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김회석 사장님 감사합니다~^^* 엄마손밥상(2014.08.05-9일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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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 , 국 , 반찬 ,과일 ... 201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단지 맞벌이 가정 아이들을 위한 엄마손 밥상 . 작년 처음 엄마손 밥상 시작 할때 엄마손 밥상이라는 단어가 익숙치 않아 선뜻 엄마손 밥상이요 ..를 못 했는데요 이제는 너무나 .. 당연히 .... 엄마손 밥상 이 말을 쓰네요 . 저도 그렇고 아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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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순이의 BEST CHOICE 3호점!(밥집/엄마손/이대)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다보면 왼편 안쪽에 엄마손"이라고 딱 보여요. 그냥 밥집인데요, 개인적으로 비지찌게나 순두부찌게, 아니면 덮밥 종류 먹어요...의자랑 테이블이 좀 작아서..^^살짝 불편...은 하지만 맛도 진짜 울 엄마"가 해주는것처럼 좋아요. 반찬도 세네가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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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엄마손 밥상을 마치며.... 201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손 밥상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고 아이들이 개학을 하였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무슨 반찬에 무슨국이였지??" 하며 생각을 하며 즐거웠었는데 이제 이런 생각을 접어야 하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처음 이일을 한다고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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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접도 웰빙등산로 2코스( 2023. 06. 04).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게 반찬을 나누어 먹는 산상뷔페(12:45-13:40) ▼ ▲ 점심을 먹고 조망처로 나오니 산행들머리인 광수물산 양어장이 조망 . ▲ 13시 21분 12지간지 나무 ▼ ▲ 13시 25분 돌탑 삼거리 이정표(← 병풍바위). ▲ 13시 26분 동백숲 안내도, 병풍바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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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공급(엄마손 떡갈비) 201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업체에 저희 제품을 곧 판매 할 예정입니다 이미 위메프/우리삽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직접 떡갈비와 돈까스를 제조하여 전문점,식당,반찬가게, 업소 등 공급하든 제품을 회원님과 고객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공급합니다. 문의 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