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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몸은 괜찮으신가요?.. 201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친다. 발만 담가도 시린것을.....알탕하시는 분들은 용감하기 짝이 없다 올여름 마지막 물놀이가 될듯 싶은데....A팀도 같이 하면 좋았을것을.... 언제쯤 내려오려나?...A팀이 내려올 맞은편 언덕길에 자꾸 시선이 간다.... .......제대로 잘 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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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에서 맺어진 슬픈 이야기 201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에 발을 담그고 앉아 막걸리를 주고 받으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 마을 사람들은 이런 좋은 자연을 사랑할 줄 몰라요, 땅값이 오르니까 돈 버는 데만 정신이 없어요. 여기도 몇 년 전에 산주인이 길을 내고 음식점을 만들어 팔려고 하다가 제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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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손발이 찬데) 의 민간요법 201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한여름에도 추위를 타서 실내에서도 겉옷을 걸쳐야 하며 손, 발과 아랫배가 늘 차다. 때론 무릎과 허리까지 시려 고통스러워 하는 경우도 적잖다. 심할 때는 허리, 다리에 터널 같은 것이 뚫려 그 안으로 찬바람이 부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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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본적 없는 준호총수!!! 눈총 분자 모여라 (1탄 찬누너) 201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여름 자전거 (http://02110125.net/) W. 레몬밤 - 이거는 달달한 단편인데...ㅋㅋ 준호가 자전거를 못 타서 찬성이가 가르쳐준다? 준호는 자전거를 너무 못타고 찬성이는 답답해하고ㅋㅋㅋ 둘이서 자전거 때문에 투닥투닥 대는데 보고 있으면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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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이 저 아래에 있었네, 충주호가 내려다보이는 정방사 / 인드라망 제34차 사찰순례기 ② 201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인 경우는 처음 본다. -정방사 석조지장보살입상 석조지장보살상은 그 위에 개금을 해, 동자승처럼 예쁜 상호가 되셨다. 이 곳은 특이하게도 뒷면에 또 한 분의 지장보살을 모셨다. 자연 암벽에 선각(線刻)을 하고, 황금으로 칠을 한 일종의 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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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500단어 쉽게 외우기 200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네! 여름→나츠(なつ) 6. 옛날사람들은 된장만 봐도 미소를 짓는데 요즘애들은 김치도 않먹는다니..된장→미소(みそ) 7. 가방은 그냥 가방이지요 가방→가반(かばん) 8. 사슴은 무척 싯가가 비싸데요. 사슴은 → 시까(しか) 9. 곰은 고구마를 좋아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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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찬백] 月望草 -【1幕 15場 - 終】 201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훈은 발을 헛디뎌 도랑 속으로 빠지는 게 아닌가 싶을 만큼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누각에 기대어 궁녀들과의 농을 즐기고...새하얀 얼굴에 칼날보다 날카로울 것 같은 시린 이미지..그러나..과연 이 세상 사람이 맞는가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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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에 얽힌 슬픈 이야기 201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에 발을 담그고 앉아 막걸리를 주고 받으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 마을 사람들은 이런 좋은 자연을 사랑할 줄 몰라요, 땅값이 오르니까 돈 버는 데만 정신이 없어요. 여기도 몇 년 전에 산주인이 길을 내고 음식점을 만들어 팔려고 하다가 제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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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백두대간 도래기재에서 태백산, 화방재까지 산행 후기 200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를 경우 우측 문수봉길 버리고 좌측 천재단 가는 길이 대간길) 17:26 첫번째 천재단 17:35 천재단 17:44 태백산 장군봉 (1567봉, 돌탑 및 삼각점 그리고 장군단) 17:52 주목 군락지 17:57 유일사 (길주의-우측 유일사 매표소길 버리고 직진이 대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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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일 토요 테마 공지 (선운산+고창 청보리밭 축제 참여 + 굴비정식)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며 발이 아리는 시린 물에 이 악물고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여자 때문에 다시는 울지 말자 다시는 울지 말자 눈물을 감추다가 동백꽃 붉게 터지는 선운사 뒤안에 가서 엉엉 울었다 이 시의 탄생 배경은 미당선생이 27세 되던 해 선운사에 놀러...